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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달이 뜨는 밤에
나는 죽었다.
화장되었다.
불타올랐다.
천사는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고통도 분노도 외로움도 슬픔도 없는곳으로.
데려가길 원했지만
나는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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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회색 빛으로 화사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밑 바닥이 밝은 원색으로 칠해진 느낌이 들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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