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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1
    [본사앞1인시위] 일곱번째 날-다함께(2)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본사앞1인시위] 일곱번째 날-다함께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 시위를 했습니다 ㅠ ㅠ

 

다함께 회원분이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발언도 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1인 시위를 진행해 주신 다함께 동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시위를 했습니다ㅠㅠ
 
다른 다함께 회원분과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스피치도 했습니다.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시위를 했습니다ㅠㅠ
 
다른 다함께 회원분과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스피치도 했습니다.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시위를 했습니다ㅠㅠ
 
다른 다함께 회원분과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스피치도 했습니다.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시위를 했습니다ㅠㅠ
 
다른 다함께 회원분과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스피치도 했습니다.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함께 활동가 최미진입니다. 
 
계속 장맛비가 오다가 오늘은 무더위가 내리 쬐는 가운데 1인시위를 했습니다ㅠㅠ
 
다른 다함께 회원분과 함께 돌아가면서 현대차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했고, 여러 명의 감시자들이 내려와 보고 갔습니다. 
 
지나가는 직원들과 간부들 향해 스피치도 했습니다. 
 
땡볕에 서 있다 보니, 피해자 여성 동지의 노숙농성도, 한진 크레인 위의 농성도, 유성기업 동지들의 비닐하우스 농성도 모두모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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