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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우비소녀 1인시위하다

 

 

1인 시위를 준비하는 우비소녀!

 

 

 

우비소녀, 국기법 맹세와 경례 왜 반대하나?

"맹세와 충성을 강요하지 마라" "신념은 개인은 판단하는 것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 반대에 함께 해요"

 

지금까지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활동가 명숙이었습니다. 

 

 

<보너스 - 숨은 그림 찾기>

우비소녀와 함께 1인 시위 하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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