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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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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커플
girl in black
standing nud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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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lazy
등록일
2004/08/09 15:33
수정일
2004/08/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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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페슈카에게 보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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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too lazy님의 [에곤 쉴레의 그림들]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에곤 실레- 페슈카에게 보낸편지혜안을 가진 열명을 포함한 천명의 학자가 있습니다 그들 중에 한명의 천재한명의 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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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9/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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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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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도 최근에 이 이름을 알게 됐는데.. 왠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감성이 다 비슷비슷한거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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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09 21:18
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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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 저 이름을 쉴레라고 읽는구나. 얼마전 교보문고 영문 코너에 갔다가 화집을 봤었거든요. '가장'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좋아하게 될 것 같던 화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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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10 00:47
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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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곤쉴레는 굉장히, 신경질적인 사람이었을것 같지 않나요?^^ 자화상들을 보면.. 실존적인. 여튼..선이 좋아요. girl in black은 못본그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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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10 04:43
bo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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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냄새가 날 것 같은 그림이예요..달콤하고 약간은 짭짤한. 그림 속 인물에게서 온기가 있는 육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있으면 차갑고, 가까울수록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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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8/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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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근에 이 이름을 알게 됐는데.. 왠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감성이 다 비슷비슷한거 같은 느낌.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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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이름을 쉴레라고 읽는구나. 얼마전 교보문고 영문 코너에 갔다가 화집을 봤었거든요. '가장'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좋아하게 될 것 같던 화가였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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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쉴레는 굉장히, 신경질적인 사람이었을것 같지 않나요?^^ 자화상들을 보면.. 실존적인. 여튼..선이 좋아요. girl in black은 못본그림이었는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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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날 것 같은 그림이예요..달콤하고 약간은 짭짤한. 그림 속 인물에게서 온기가 있는 육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있으면 차갑고, 가까울수록 뜨거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