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제목] : 해방의 그날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우리는~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피 맺혀 흐르던 저 강물은 맑게 흐르리.
숨져간 영혼 강물되어 굽이쳐 흐르리.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면
앞서간 열사의 함성소리 들려오리리.
부활의 노래여~ 해방의 불꽃이여~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피 맺혀 흐르던 저 강물은 맑게 흐르리.
숨져간 영혼 강물 되어 부딪혀 흐르리.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앞서간 열사의 함성소리 들려 오리니
부활의 노래여~ 해방의 불꽃이여~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우리는...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우리는~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피 맺혀 흐르던 저 강물은 맑게 흐르리.
숨져간 영혼 강물되어 굽이쳐 흐르리.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면
앞서간 열사의 함성소리 들려오리리.
부활의 노래여~ 해방의 불꽃이여~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피 맺혀 흐르던 저 강물은 맑게 흐르리.
숨져간 영혼 강물 되어 부딪혀 흐르리.
기나긴 밤 다 지나고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면
앞서간 열사의 함성소리 들려 오리니
부활의 노래여~ 해방의 불꽃이여~
잡은 두 손이 썩어져 사라져도
노동해방의 그 날을 생각한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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