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 동안 허리가 아퍼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
물론 매일 같이 갈 수는 없고 시간이 나는 날 에만 갔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세번 꼴이니 일도 못하고 참 한탄이 나온다.
돈도 없고, 몸도 안좋고, 그렇다고 나의 생각데로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나도 생각 없이 살다가 세월을 또다시 허비 해볼까!
그럴땐 또 어떻게 내가 변했는지 궁금하겟다.
아이고 허리야^^
올해도 지나가고 내년에 나이를 먹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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