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 동안 허리가 아퍼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

 

물론 매일 같이 갈 수는 없고 시간이 나는 날 에만 갔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세번 꼴이니 일도 못하고 참 한탄이 나온다.

 

돈도 없고, 몸도 안좋고, 그렇다고 나의 생각데로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나도 생각 없이 살다가 세월을 또다시 허비 해볼까!

 

그럴땐 또 어떻게 내가 변했는지 궁금하겟다.

 

아이고 허리야^^

 

올해도 지나가고 내년에 나이를 먹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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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15:09 2005/1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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