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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적기업으로 이루어진.


 

꽤 인상적으로 보고는.

 

스리슬적 진행하고 있던

자체적 불매운동을...

그래그래 문화와 예술로....하다가.

음. 그러다가...

그게 사실 꽤 옛날 얘기고.

당최 이제껏 뭐했으까나. 생각하다보니.

 

아.

결국 감기더라.

 

그러고보니 오늘 꽤나 아팠다.. 

몸도 마음도 안아프게 . 아주 아주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게.

반나절만. 딱 반나절만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다.

그럼 비오는 삼청공원 산책하다가.

아랫동네에서 매운라면도 먹어주고.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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