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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3
    이랜드 언니들을 위한 노래를-
    쿤츠

이랜드 언니들을 위한 노래를-

노래를 후배가 만들어서, 국회앞 투쟁 마지막 공연 지민주씨의 노래를 듣고 있는 중에

핸드폰으로 들려주었다.

그때는 잘 끊기고 해서 잘 못 들었는데.

오늘 우리집에 와서 직접 들었다.

 

기타선율과 그녀의 노래와 그녀의 목소리와 그의 랩과 그들의 마음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었다.

 

나, 이래서 산다.

 

월드컵 지대위와 월드컵 홈에버 조합원들이 함께 하는

목요문화제(신촌/7시)에 오면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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