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 손가락으로 카운트 다운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새벽에 깬 뒤로 잠이 오지 않는다.
"두렵다", "조바심난다" 같은 얘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연마된 내공인지 대책없는 긍정인지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다시 개인 경제도 최악을 향해 질주한다.
인생도 좀 질주해봤음 좋겠어.
계획은 하나다.
몸을 부지런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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