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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집안에만 있어 갑갑해 하길래 멀리는 못나가고 교보문고를 들러 인사동에 갔습니다.
버스에서 잠이 들어서는 밥먹으러 들어간 돈까스 집에서도 잠이 깰 생각을 안하네요..
점심을 안먹여서 뭐라도 먹일려고 깨웠더니 짜증도 안부리고 일어나요.. 우리 이쁜이..
사모님께서는 사진찍을때마다 항상 같은 옷이라고 은근히 압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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