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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트북 세팅

회사에서 노트북을 지급받았다.(반쯤은 꼭 줘야 한다는 강요를 했으니 지급이 아니라 강탈 이라고 해야하나....)

 

토요일과 일요일인 오늘 작업해야 하는게 산더미처럼 쌍여 있는데(작업의 결과에 따라 회사내에서 나의 위치도 결정되고.. 그래봐야 뭐....) 토요일 하루종일 노트북 세팅을 하면서 보냈다. 게다가 이 새벽에는 불현듯 2003으로 깔아보자는 생각이 들어 다시 밀고 있다.. 미친거아냐..

 

 

갈수록 머리는 굳어가고 일은 점점 재미없어진다.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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