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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마님 탄신일

10월 29일은 우리의 첫 키스 날이자 마님 탄신일....

 

참 세월 빨리 간다...1991년에 첫 키스니까..

 

오랫만에(거의 1년이 넘어가는 거 같군.. 연신내 역에서 퇴근시간이면 꽃팔던 아저씨가 없어진 후에 첨이니까.) 장미꽃 한송이와 케익을 사와서 가족끼리 축하파티를 했다.. 단단이는 아주 신나하고 덩달아 서후도 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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