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방송국 "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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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우울한데

서치하려는 테잎 제목을 보니

어느 할머니 돌아가시던 그 시절인가보군..

에휴에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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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이 보리가 그 보리입니다.

역시 은영언니한테 적절한 컨셉이었던 거 같아.

아웅... 지갑을 놓고 와서 집에까지 돌아갔다가 온 우울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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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6월달 테잎을 뜨다보니

이거참....

깨진 것도 많고, 튀는 것도 많고....

화면 전환도 급하고...

막 짜증이 나려고 하다가...

이게 우리 역사구나.. 하는 얼토당토않은 생각이 들었다우.

촬영도 엉망, 편집도 엉망...

거기다

컴퓨터 사양도 완전 낮아서

테잎 뜰때마다 얼마나 긴장초조 상태였는지

한번은 10분짜리 테잎 뜨는 일만 3시간 정도 한 적도 있었지 아마?

지금 보니까 무지하게 튀네 사운드 ㅋㅋ

이거 짤라 붙여서 써야하나 싶을 정도로.....

어서 '좀' 안정된 영상을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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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9일

들소리 방송국 개국ㅋ

2007년 6월 19일

1년 되는날ㅋ

방금 넝에게 들었는데, 뭔가 할 수도 없군ㅋ

대략 밑에 있는 컵은 1년 맞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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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글씨를 각각

컵의 양면에 새기려고 해.

컵은

이거걸랑

컵 값은 2250원이고...

아마.. 인쇄비 포함해서

총 16만원 내지 20만원 정도??

암튼 이렇게 할지 말지 결정해주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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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상 구석에서 쭈구리고 했던 회의~~

*안건1. 체크

-서치 메뉴얼 ok

<서치는 각자 자기 파일 만들어서 하기로!>

-휴양림 ok 토끼방이나 너구리 방에서 자게 될듯 합니다-_-

-dvd주문ok

-dvd배우기 ok...?;;

-전지작업 만 안 되있는 상태.. 전지작업+일지+테잎에 붙일 견출지

*안건2.마을 보관용 dvd

- 하나의 dvd에 방송 5개씩 넣기로.

- 모리에게 잃어버린 방송 테잎을 받아와요

*안건3. 컵 제작

-니나가 주문

*안건 4. 필요한 물품들

-수납장, 소파침대 겸용 매트리스, 비키니 옷장

=>15만원 선에서 살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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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6. 06

**들소리 간만에 회의

*안건1. 서로의 근황.

*안건2.들소리 MT

-일시: 7월 1일~3일

-장소: 휴양림(정확한 장소와 예약은 납이 알아보기로 했음)

*안건3. 들소리 앞으로 일할것.

-테잎 서치

-마을 보관용 dvd만들기

(각자 나오는 요일에 할당된 테잎 서치와 dvd만들기)

#전지 일지를 만들어서 각자의 출근요일과 할당량, 서치량을 적어서 공유한다.

(공금의 행방도...) 

 일정이 바뀌면 일지에 공유한다.

+모리가 테잎 서치 매뉴얼을 만든다.

+나비와 니나가 푸른영상에 dvd 뜨는 방법을 문의한다.

+넝쿨이 전지작업을 한다.

+니나가 dvd 구입을 한다.

+늘봄은 뭐하지?-_-;

-앞으로 들소리 회의는 2주에 한번씩 월요일 저녁 7시에 한다.

->다음 회의는 6월 11일.

*안건4. 장비대여.

-들소리 내부 사람들은 일지에 쓰는 등, 공유하고 사용한다.

-외부에 장비를 대여 해 줄때는 요금을 징수한다.

=pd150 :만원(1박2일)

=hc3: 오천원(1박2일)

=와이어리스와 삼각대는 고장 났을 경우 물어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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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카리스마 언니

오늘 징 심하게 치신다.....

으허....

우리 조만간 회의나 한번 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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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하는지 모르겠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