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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요새 저런 말이 어울리는 사람을 보게되는데..

가끔은 예전의 내모습이 좀 겹쳐지는 것 같아 쩝.하게된다.

천방지축이었던 나를 잘 감싸주어서 감사.

주변인들이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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