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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걸까.

물음표를 쓸때면 늘 머뭇거리게 된다.

두개를 쓰게 되면 자칫 가벼운 호기심으로 비치고

한개를 쓰게 되면 너무 딱딱하달까.

그렇다고 세개를 쓰면 정말 오바다.

 

진보넷 블로그에 새로 살림을 차렸다.

내가 모르는 무수한 것들이 있듯 여기 블로그 이용법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조급함은 금물.

무엇이든 차근차근 꾸준히 알아가고 물고 늘어져야지.

우리 삶이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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