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3 14:33

9월 24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가 열립니다

9월 24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에는 백자, 봄눈별, 민영이 나옵니다.

 

계절은 어느새 가을로 바뀌었는데, 두리반 사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GS 건설과 그 유령시행사인 남전디앤씨 그리고 마포구청이 나서서 두리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길 촉구하며 칼국수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포크기타와 인디언 피리 그리고 클라리넷 등의 솔로악기 연주가 펼쳐질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열광적이고 즐거운 칼국수 음악회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