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이통사 초과이윤, 요금인하 여력 충분'

"이통사 초과이윤, 요금인하 여력 충분"

[머니투데이 2007-06-04 15:22]

[그는 "이통사들이 3세대(G)까지 포함했을 때 초과 이윤이 없고 요금 인하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지난해 이통3사의 원가 보상률을 보면 SK텔레콤이 23%, KTF는 5%, LG텔레콤은 2%의 초과 이윤을 얻고 있다"며 "경쟁이 제한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지속적인 초과 이윤에 대해서는 요금인하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