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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우주인 엘로힘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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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4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싱아
  2. 2007/05/17
    ET도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싱아
  3. 2007/03/14
    우주인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싱아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23일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하나였다.

외계인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외계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마테오복음서 2:9에 “그때 동방에서 본 그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를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큰 별’이 움직였다면 빛을 발하는 저공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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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도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5월 17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5월 18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항의시위-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8일(금)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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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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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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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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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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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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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cafe.daum.net/ilove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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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www.ra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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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의 한 신문기자였던 라엘은 프랑스중부지방의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이란 우주인을 만났다. 

그는 우주인 엘로힘과 6일 동안 회견을 갖고,

그로부터 전인류에게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엘로힘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DNA 생명창조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고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불렀던 엘로힘이란 우주인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들은 고도로발달된 생명과학을 지니고 있었으며,

실험실에서 DNA를 합성하여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등생물까지 모든 생명을 창조하였다. 

오늘날 지구의 과학자들도 DNA를 조작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볼 때 먼 옛날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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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rophet 예언자(메신저)

엘로힘은 지구인류의 진보를 스스로에게 맡기는 대신

인류의 기원이 올바르게 전해져서 먼 훗날 이해될 수있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메신저를 파견했다.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은 대표적인 엘로힘의 메신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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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란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이다.

 

 

 

3.Apocalypse 아포칼립스시대(과학의 시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후

인류는 경이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을 거듭하여

원자하 물질의 구조를 발견하고 생명창조기술을

개발했으며 우주의 신비를 벗겨내고 있다. 

아포칼립스시대란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대를 의미하며,

계시의 시대 또는 과학의 시대라고도 일컫는다. 

우주인 엘로힘은 이러한 시대에 맞춰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서

라엘을 그들의 혹성대사,

즉 메신저로 우리들에게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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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LOHIM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

영어의 GOD(신)는 히브리 원전의

엘로힘(ELOHIM)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혹성에서 온 우주인들을 지칭한다. 

앞으로 지구의 과학자들도 다름 혹성에 가서

생명을 창조하게 될 때 '엘로힘'으로 불리겠지만

그들은 결코 신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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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MBASSY 대사관(제3의 성전)

인류가 우호적으로 엘로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들은 공개적으로 방문하여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과학문명을 전수해 줄 것이다. 

그들은 라엘에게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부탁했다. 

이 '대사관'이야말로 히브리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인류 최후의 성전, 즉 '제3의 성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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