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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2/22
    [라엘리안 과학통신] 외계생명은 실재한다/뇌파로 컴퓨터에 글을 쓴다/생각을 말로 바꾸는 장치/늙은 세포가 젊은 세포로 되는 비밀 등..
    싱아
  2. 2009/08/23
    [라엘리안과학통신]멸종된 야생염소 복제/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체구조 밝히다/반쪽뇌 소녀, 시력회복/소금물에서 자라는 유전자변형작물...
    싱아
  3. 2009/05/29
    지구온난화 더이상 일어나지않는다/의사들 동성애자 치료 비난/카자흐스탄 외계인 대사관 건설계획..
    싱아
  4. 2009/02/12
    FDA 인간배아 줄기세포 치료실험 허가/유전자조작식물/중국정부 UFO인정/뇌파로 작동하는 게임..
    싱아
  5. 2008/12/22
    [라엘리안 과학통신] IBM 두뇌같은 컴퓨터만들계획/유전자조작 작물로 식량위기돌파/행복은 전염된다/미시세계 생물로봇...
    싱아
  6. 2008/11/09
    [라엘리안 과학통신] 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식물들은 공격당할 때../굶주린 세포들은 수명연장/미 공군조종사들 UFO추락명령받았다 등..
    싱아
  7. 2008/10/17
    [라엘리안과학통신]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에너지 드링크에 경고라벨/호주 인간복제기술 허용/건전한 삶 세포노화 느리게..
    싱아
  8. 2008/08/01
    [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싱아
  9. 2008/08/01
    [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싱아
  10. 2008/05/25
    라엘리안 과학통신 17호- 아인슈타인 '성경은 유치한 것'/프랙탈 우주/바티칸 외계인 인정/쌀 슈퍼유전자...
    싱아

[라엘리안 과학통신] 외계생명은 실재한다/뇌파로 컴퓨터에 글을 쓴다/생각을 말로 바꾸는 장치/늙은 세포가 젊은 세포로 되는 비밀 등..

 

 

라엘리안 과학통신 30호             2010년 2월 1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보지 않으면 안 보인다 - 외계 생명은 실재한다
외계 생명의 실재를 공개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공식 발표가 다른 중요한 사안들에 밀려 연기되거나 취소될 전망이다. 미국의 고위 관리들은 그런 발표가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의 지지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에서 30개국이 비밀회의를 갖고 2009년에 UFO와 외계 생명에 관해 공개하자는 새로운 정책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합의된 정책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다. 발표문도 작성되었으며, 거기에는 달과 화성에서 물과 구조물들이 발견되었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2009년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여된 노벨평화상은 그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였는데, 그는 시상식에서 조만간 놀라운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는 힌트를 주었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관련기사 : http://www.nationalufocenter.com/artman/publish/article_313.php



● 두뇌 파장으로 컴퓨터에 글을 쓰다
Mayo Clinic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이 뇌파로 컴퓨터 스크린에 알파벳 철자를 쓰는 방법을 연구했다. 단어 중 "q"에 집중하면, 컴퓨터 모니터에 "q"가 나타난다. Shih 박사 연구팀은 North Florida 대학의 Dean Krusienski 박사와의 공동연구에서 마비환자 2명으로 실험하였다. 2명의 환자들은 자신들의 두뇌에 이식된 전기봉에서 나오는 전기적 신호들을 해석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았다. 2009년 the American Epilepsy Society 학회에서 과학자들은, 이 연구성과는 두뇌와 기계의 연결에 대한 구체적인 진보를 보여주며 미래에는 다양한 질병의 사람들이 이러한 장비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국에서만 약 2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두뇌와 컴퓨터의 연결에 의해 조절되는 장치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이 연구는 미래를 향한 걸음마를 시작했지만, 뇌파를 이용하여 특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보여준다."고 연구 책임자인 신경학 교수 Jerry Shih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79378975.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내가 어떤 풍경을 상상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 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곧바로 시각화되어 나타났다. 내가 외할머니를 생각하자 외할머니가 스크린 위에 나타났다. 꽃다발을 생각하면 꽃다발이 나타났고, 녹색 반점이 있는 장미꽃을 그렸다면 그것도 나타났을 것이다. 이 장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 했다.          -‘지적 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중에서 -



● 생각을 말로 바꾸는 장치
과학자들이 뇌파를 말로 바꾸는 장치의 실험에 성공했는데, 이는 장차 뇌진탕이나 루게릭병 등의 환자들이 합성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장치는 26세의 뇌간마비환자에 실험되었다. 그의 의식과 인지능력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서 “페쇄증후군(Locked-in syndrome)"이라 불리며, 눈동자 또는 다른 제한된 움직임으로써 약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 환자로서 전신이 거의 마비상태인데, 몇 분을 써서 짧은 문장을 작성하면 컴퓨터가 말로 바꿔준다. 과학자들은 환자의 두뇌 중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에 깊이 5mm로 전극봉을 삽입했다. 그러자 수개월 후 그 전극봉 속에 신경세포들이 자라서 감지될 수 있는 신호를 발산했다. 보스톤 대학 인지및신경시스템학과 주임연구자인 Frank Guenther박사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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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과학통신]멸종된 야생염소 복제/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체구조 밝히다/반쪽뇌 소녀, 시력회복/소금물에서 자라는 유전자변형작물...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2009년 08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대형 강입자 가속기에 문제가 생기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비싼 기계가 수천 개의 전기적 연결에 문제가 생겼다. 15년의 시간과 9조 달러의 비용으로 만들어진 대형 강입자가속기는 지난해 9월 제네바 외곽에서 화려한 시동 기념식을 하려했으나 결국 어떤 입자도 충돌시키지 못했다. 이번 주에 유럽원자핵연구센터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올 겨울 이 기계를 언제 어떻게 작동시킬지 발표할 예정이지만, 가속기가 목표한대로 완전히 가동되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가속기의 주 목적은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결정하고 우주의 25퍼센트를 구성하는 암흑물질, Higgs 입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가속기에서 7조 전기볼트에너지로 양자를 촉발하여 서로 충돌시킴으로써 태초의 시간을 지배한 입자들과 힘을 찾으려 했지만, 이 기계는 첫 해에 4조 전기볼트에너지밖에 내지 못했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9/08/04/science/space/04collide.html?_r=1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대형 충돌장치는 무한히 작은 우주의 많은 생명들을 파괴함으로써 소립자 은하의 대변동과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무한히 작은 우주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만들어 내는 어떠한 과학 기술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무한한 모든 차원의 조화, 비폭력 그리고 평화의 수호자인 엘로힘이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숫자의 문명사회를 소멸시키고 심지어 우리 우주의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과학은 좋은 것이고 제한이 없어야 하지만 원소들을 융합하는 한도 안에서 바람직한 것이다. 과학이 무한히 작은 미립자들을 파괴하거나 손상시키는 일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 AH59년 8월 20일에 받은 엘로힘의 새로운 메시지 -



● 멸종된 야생염소가 복제에 의해서 되살아나다
멸종된 동물이 세계 최초로 복제기술에 의해 냉동된 조직으로부터 되살아났다.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의 마지막 야생염소가 죽은 채로 발견된 2000년, 이 동물은 멸종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야생염소가 죽기 전에 그 피부세포를 떼 내어 액체질소에 보관해 두었는데, 그 샘플로부터 추출한 유전자를 양의 난자에 주입하여 암컷 야생염소를 복제해낸 것이다. 멸종동물이 복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석하게도 이 복제 야생염소는 폐에 생긴 결함으로 인해 태어난 후 곧 죽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연구 성과는 멸종되어가는 동물 및 이미 멸종된 동물들을 냉동 보관된 조직으로부터 복제기술로 되살려 낼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스페인의 아라곤 식품연구센터 연구소의 Jose Folch 박사는 "피레네 야생염소의 복제 염소는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복제기술은 동물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4409958/Extinct-ibex-is-resurrected-by-cloning.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지구상에 우리들을 창조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형태의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인간복제는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인간복제 방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창조자들의 계획 속에 들어 있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성서에 쓰여 있는 바와 같이 창조자들과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1년 3월28일 미국의회에서의 라엘의 초청 연설문 중-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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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더이상 일어나지않는다/의사들 동성애자 치료 비난/카자흐스탄 외계인 대사관 건설계획..

 

 

라엘리안 과학통신 25호             2009년 05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의사들이 ‘동성애자 치료’를 비난하다
한 종교회의에서 동성애자들을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계획을 세운 것이 의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관해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Joseph Nicolosi 박사는 자신이 많은 동성애자들을 치료하여 세 명당 두 명꼴로 이성애자가 되도록 도운 바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영국 왕립 심리학 대학은 그에 관한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그런 치료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고 나아가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심리학 학회는 동성애가 정신질환이라는 과학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1973년에 동성애를 정신질환 리스트에서 삭제한 바 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uk_news/8015711.stm

라엘 논평 : 정말 어리석다! 이것은 ‘재 프로그래밍’, ‘재 포맷팅’ 혹은 ‘재 교육’이라고 불리는데, 중국공산당이 정치적 반대자들에게 행한 것과 유사하다. 즉 그들을 사회적 틀에 짜 맞춤으로써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는 자신의 종교에 불행해 하는 기독교도들을 심리학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그러면 66%의 기독교도들이 ‘치료’될 것이다...그리고 이 경우는 진짜 낫는 것이 될텐데, 왜냐하면 기독교인이 되거나 유신론자가 되는 것은 동성애처럼 유전자로 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하는 것이 이런 것이다.



● 카자흐스탄 정부의 외계인 대사관 건설 계획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공화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외계인 대사관을 건설하려 한다고 지역 신문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곧 외계인의 접촉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대사관을 건설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됨으로써 광범위한 재정적, 경제적 보상을 기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주국 책임자 Talgat Musabayev는 대사관 건설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데, 그는 우주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우주비행사로서 외계인의 지구에 방문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외계인의 지구 방문을 사실로 인정한 것은 많은 전 세계 UFO 연구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sott.net/articles/show/181351-Kazakhstan-Government-to-build-UFO-base-and-alien-embassy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언젠가는 위대한 그 날이 밝아 오고 엘로힘이 세계 각 국의 정부 지도자들과 TV카메라를 앞세운 대규모 보도진 앞에 공개적으로 또한 공식적으로 착륙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회의주의자들은 여전히, 이 선진 외계 문명인들이 진실로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인공적으로 창조할 수 있었을까 하고 계속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1973년 이래 현대 과학의 연구결과는 당시 내(라엘)가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의 핵심 내용들을 계속 확인시켜 주고 있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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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23호             2009년 02월 10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현재를 즐기기 위한 동기
어떤 활동에 참가할 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활동에 감사하게 하고 그 활동을 더 잘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사실이 Pomona대학의 심리학자인 Jaime L. Kutz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Kutz 박사는 어떤 활동을 수행할 시간이 부족할 때 우리의 행동과 의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했다.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실험결과에 따르면, 곧 가까운 시간 안에 닥칠 졸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졸업이 먼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학생들과 비교해 보다 많은 대학생활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곧 대학생활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때, 학생들은 남아있는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 보다 많이 동기부여되고 자극되며 가능한 한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그것이 대학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인식한다. Kurtz 박사는, 실험결과가 일반적인 직관에 반대되는 것일 수 있지만, 이러한 결과는 "미래에 올 경험의 종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재의 경험을 증강시키게 한다"는 가설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Kurtz 박사는 "이와 같은 실험결과를 깊이 생각할 때, '이제야말로 다시없는 기회다'라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즐거움을 신속히 증강시킬 수 있다"고 제시한다.

관련기사: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09/01/12/making.most.it.study.reveals.motivating.factor.enjoying.present
라엘 코멘트 : 우리의 삶에 이 연구결과를 적용할 때, 보다 더 잘 작동할 수 있다. 우리가 곧 죽을 것이며 아무도 오늘 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확실히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될 때, 사람들은 삶을 보다 많이 즐기고 충만되게 살기 시작할 것이다. 훌륭한 영화 "The Bucket List"에서처럼, 암 환자나 비행기 추락사고 생존자들은 매일매일 인생을 충만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인생을 즐겁게 살기 시작한다. 건강한 사람들일지라도 내일 살아 있을지 결코 확신할 수 없지만, 이것을 적용하기 위해 병들거나 비행기 추락사고의 생존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당신은 인생의 매순간을 즐겨야 하며, 이것이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 새로운 화합물을 생산하는 유전자조작식물
MIT 화학과의 Sarah O' Connor 박사가 이끌고 있는 과학자들이 협죽도과 식물 ‘빙카‘의 복잡한 생합성 경로를 조작함으로써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 수 있는 유전자조작식물을 만들었으며,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hemical Biology에 게재되었다. '빙카'는 호킨스병이나 암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알칼로이드 화합물을 생산하기 때문에 O' Connor 박사 연구팀은 수년동안 빙카를 연구해왔다. O' Connor 박사와 석사과정 학생 Weerawat Runguphan 은 2년 전 빙카의 세포가 배양될 때 다른 물질을 섭취하면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Runguphan은 돌연변이 효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빙카의 세포를 유전자조작해 몇 가지 전혀 새로운 화합물을 생산하도록 만들었다. 미래에 과학자들은 새롭고 보다 효과적인 약제를 만들 수 있는 부가적인 화합물을 생산하기 위해 같은 접근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51593785.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유전자변형식품은 인류의 미래이다. 여기에는 많은 이점들이 있다.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 인간복제’ 중에서-



FDA, 인간배아줄기세포치료 실험 첫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세계에서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치료연구를 허가했다고 제론사가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생명과학회사인 제론사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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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22호             2008년 12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IBM은 두뇌 같은 컴퓨터를 만들 계획이다
IBM사는 미국 5개 대학과 함께 실제적인 생물학적 시스템과 신경세포를 적용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연구팀은 시뮬레이션이 작동하도록 전기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Modha 교수는 55미터의 신경세포와 1조개의 신경시냅스로 구성된 쥐의 두뇌를 재현하기 위하여 슈퍼컴퓨터 BlueGene을 사용하고 있는데, 장기적인 목표는 고양이 두뇌의 복잡성을 가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1/hi/sci/tech/7740484.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기억이 당신의 유전자에 저장될 수 있다
알라바마 대학의 Courtney Miller 박사와 Sweat 박사는 장기간의 기억은 DNA 메틸레이션(DNA의 메틸기라는 화학적 물질의 결합)이라 불리는 과정에 의해서 보존될 수 있다고 말한다. Miller 박사와 Sweat 박사 연구팀은, 신경세포에서 메틸기는 기억을 구성하는 시냅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의 정확한 발현패턴조절에 기여한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신경세포의 메틸기 변화는 충격적 기억을 단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과정을 조절하는 것이 아닌, 장기 기억으로 고정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두뇌 해마에서 단기 기억형성이 이루어지고, 두뇌 피질에서 장기 기억으로 느리게 전환된다고 생각한다." 고 Mill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0026845.000-memories-may-be-stored-on-your-dna.html?DCMP=NLC-nletter&nsref=mg20026845.000=


● 식량위기의 돌파구 - 유전자조작 작물
중국 남부에 위치한 Zeng Yawen 박사의 실험실에는 추운 날씨, 높은 고도, 마른 흙에서도 자랄 수 있고,칼슘과 비타민, 철이 풍부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쌀이 자라고 있다. “우리는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유전자를 추출하여 추위에 보다 강하게 견딜 수 있도록 쌀의 유전자를 조작했다" 고 중국 남부의 연안주 수도 건밍시 외곽에서 쌀을 재배하고 있는 실험지역에서 Zeng 박사는 말한다. 유전자조작기술은 원하는 유전자들을 주입하거나 전통적인 교배를 통한 변화를 촉진하여 작물이 곤충이나 질병 또는 제초제에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축들도 유사하게, 한 동물로부터 다른 동물의 유전자를 주입하여 조작할 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그와 같은 방식이 제2의 농업혁명에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47273122.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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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식물들은 공격당할 때../굶주린 세포들은 수명연장/미 공군조종사들 UFO추락명령받았다 등..

 

 

라엘리안 과학통신 21호             2008년 11월 8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미스터 그린‘ 이라 불리는 생후 6개월 된 고양이는 자외선 아래에서 눈 부위와 혀가 생생한 녹색으로 빛을 발한다. 이는 유전적 실험의 결과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뉴올리언스의 Audubon Centre for Research of Endangered Species 연구소의 Besty Dresser 박사는 ’미스터 그린‘이 미국에서 또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최초의 형광 고양이일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형질전환 고양이를 만들기 위해 다른 유전자를 위험성 없이 고양이의 유전자 배열에 이식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던 중 형광고양이를 만들어냈다. ’미스터 그린‘을 창조하기 위해 주입된 유전자는 그 고양이의 건강에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연구성과는 유전자 이식을 통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공동연구자인 Martha Gomez 박사는, 고양이의 유전자 구성이 인간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연구과제에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telegraph.co.uk/earth/main.jhtml?xml=/earth/2008/10/23/scicat123.x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최근 과학자들은 발광해파리의 어떤 유전자를 토끼의 유전자에 끼워 넣어 발광토끼를 만들어 내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이 토끼는 형광을 발산한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도 소위 '동물보호자'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애완동물이 보수주의자들에게 그렇게나 충격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불테리어나 불독, 요크셔텔어 또는 치와와의 끔찍한 얼굴에도 충격을 받는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런 품종들은 모두 늑대나 야생견에서 유래된 것들로서, 수세기에 걸친 유전적 선택의 결과들이다. 그들은 피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를 보고 어느 한 사람 불평하기는커녕 오히려 모두들 찬사를 보낸다. 단지 그런 유전적 변형이 이루어지는 데 몇 달이 아니라 몇 세기가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보다 더 웃기는 일이 또 있겠는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시킬 수 있다
Boston 대학의 Carol Ann PAul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평균연령이 61세인 1,839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뇌의 자기공명이미지 기술을 이용한 연구에서 알콜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두뇌용량이 수축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심지어는 적당한 양(일주일에 8-14잔 섭취)의 알콜음료를 마시는 사람의 두뇌도 수축 되는데, 그러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성 루크 뉴욕재단의 Petros 박사는 “우리는 많은 양의 알콜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두뇌수축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항상 알고 있었다. 이 연구논문에서의 새로운 점은 적은 양의 알콜음료로도 두뇌수축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연구결과는 두뇌용량이 작아질수록 실제적으로 기억이나 정신기능의 손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고 북캘리포니아 대학의 James Garbutt 박사는 말한다. 그리고 알콜음료를 마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뇌용량 차이는 약 1.5%로 매우 작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매우 작은 차이를 발견했으며, 10-20%의 큰 두뇌수축을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두뇌용량의 감소는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다. 이러한 현상의 내재된 의미를 알아내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이 연구에 관여한 Garbutt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rchive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cnn.com/2008/HEALTH/diet.fitness/10/14/healthmag.alcohol.brain.shrinkage/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식사 때에 포도주를 약간 곁들여 마시는 것은 좋다. 그것 또한 토지가 생산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코 취할 정도로 마셔서는 안된다. 술이 나오는 특별한 경우에는 취하지 않도록 아주 약간만 마시고 음식에 곁들여 마시도록 한다. 술에 취한 인간은 무한과 조화를 이룰 수 없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이 이런 인간의 모습을 본다면 한탄스러워 할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식물은 공격당할 때 미생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델러웨어 대학의 Harsh Bais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식물의 잎이 병원체의 공격을 받을 때 뿌리에 S.O.S 구조신호를 보내어 도움을 요청하면 뿌리는 구조를 위해 면역학적으로 이로운 박테리아를 불러들이는 산(酸)을 발산함으로써 그것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11월 저널 Plant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식물은 우리가 믿는 것보다 더 똑똑하다. 사람들은 땅에 뿌리를 박은 식물은 해로운 곰팡이나 박테리아에 공격 당할 때 단지 그저 가만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식물이 외부의 도움을 찾는 방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식물은 그들이 존재하는 곳에서 이동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이웃을 불러들이는 화학적 방법을 사용한다”라고 Bai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143465448.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식물도 역시 살아 있으며 당신과 같이 괴로움을 느낀다. 식물도 당신과 똑같이 살아 있기 때문에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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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과학통신]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에너지 드링크에 경고라벨/호주 인간복제기술 허용/건전한 삶 세포노화 느리게..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2008년 10월 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진화론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자연계에는 오른손잡이 아미노산과 왼손잡이 아미노산이 있다. 그러나 생명체의 모든 단백질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만을 요구한다. 수많은 아미노산들은 정확한 배열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들은 모두 왼손잡이들이어야 한다. 만약 오른손잡이 아미노산이 단백질에 섞여 있다면, 그 단백질은 기능을 못하며 어떤 생명체도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아미노산은 제멋대로 결합하여 단백질이 될 수 없으며,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도 수백만개의 다양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유사하게, DNA와 RNA의 핵산을 구성하는 당 분자들은 모두 오른손잡이들이어야만 한다. 만약 왼손잡이 당 분자가 섞인다면 전혀 기능하지 못한다. 세포 속에서 아미노산들이 질서있게 배열되는 이유는 유전자코드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과학자 프레데릭 호일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 할지라도 모든 분자들이 저절로 결합될 확률은 태풍이 쓰레기장을 휩쓸고 지난 후 그 자리에 보잉747 점보젯트기가 우연히 조립될 확률과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자이자 생화학자인 Duane T. Gish 박사의 "생명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몇몇 이유들은 불가능하다"라는 논문에서, Gish박사는 고등학교 생물교과서나 대학교과서에서 언급되지 않은, 생명의 진화에 대한 "간단한" 그러나 의미있는 과학적 장벽들을 보여준다.Gish 박사의 논문은 여기에서 받아볼수 있다. http://icr.org/article/3140/

관련기사 : http://english.pravda.ru/science/earth/106230-Left_Handed_Molecules-0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들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원숭이는 물고기로부터 발생했다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실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호주에서 줄기세포 확립을 위한 인간복제기술이 허용되다
영국 로이터 통신사는, 호주정부가 줄기세포를 확립하기 위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간배아복제를 허용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줄기세포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라도 치료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시드니 인공수정협회는 7,200개의 난세포를 연구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과정은 the National council of Autralia for health and medical research 기관에 의해서 관찰될 것이다. 의장인 John Findlay는 과학자들은 단지 배아만을 연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실험의 다음 단계인 복제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것은 금지된다. 호주정부는 2006년에 복제에 대한 금지를 철회하였지만 생식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복제는 금지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관련기사:http://www.russiatoday.com/news/news/30719



유전자조작 작물은 해충으로부터 주변식물을 보호한다
베이징의 The Chinese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의 Kong-Ming Wu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Bt라는 자연살충제를 발산하도록 유전자조작된 목화는 해충들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유전자 조작되지 않은 다른 작물들에 있는 해충들도 감소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미래에 해충을 조절하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연구 결과는 9월19일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1997년에서 2007년까지 중국 북부 6개 지방서 천만명의 농민들에 의해 경작되는 유전자조작 목화농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그 지역들에서 농업에 매우 해로운 해충인 목화다래벌레에 집중하여 해충분포를 비교분석하였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 2002년에서 2006년동안 목화다래벌레의 분포는 유전자조작 작물이 심어진 지역에서 상당히 감소됨을 보여주었다. 또한 연구팀은 인근의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다른 목화에서도 긴 기간동안 해충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140965624.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유전자변형식품은 인류의 미래이다. 여기에는 많은 이점들이 있다.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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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18호             2008년 7월 2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수동적 학습은 능동적 학습처럼 두뇌에 각인될 수 있다
2008년 5월 저널 Cerebral Cortex에 실린 연구에서 Emily Cross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학습으로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서도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의 한 그룹에게 스크린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한 순서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앉아서 그것을 관찰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연습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과, 동일한 시간에 수동적으로 관찰만 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을 측정해보니, 두 그룹 모두 같은 신호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두뇌손상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35253078.html



육체와 마음의 연결성을 밝히다
미국 UCLA의 과학자들이 마음과 육체의 연결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면역세포의 유전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를 보호해주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그런데, 만성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도 텔로미어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면역세포의 텔로머라아제 효소 기능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만성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의 텔로미어가 왜 짧아지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가 사람으로 하여금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 만성질환자의 가족, 우주비행사, 군인, 비행관제사, 장시간 통근자 - 들의 면역체계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단서를 제공한다.


관련기사: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8-07/uoc--usi071508.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어린이의 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하지만 동시에 몸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우둔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로 인공 유전자가 거의 만들어지다
일본 Masahiko Inouye와 그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유전자의 놀라운 정보저장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인공 DNA개발을 시도해 왔다.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을 이루는 DNA는 4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의 기능과 발달에 관계된 다양한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염기로 구성된 한 부분 또는 몇 부분만의 DNA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고도의 DNA 합성장비를 이용해 4가지 염기와 당 모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공적인 DNA는 자연적인 DNA의 안정된 이중구조와 같고 오른쪽 방향의 나선형이며, 어떤 부분은 세 가닥 구조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의 특별한 화학성과 높은 안정성은 새로운 방향으로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7월 23일 저널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nanowerk.com/news/newsid=6259.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 상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동성애자의 두뇌는 다르다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0명의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어른들을 대상으로, 두뇌이미지기법을 이용해 두뇌반구 또는 두뇌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동성애자 여성과 이성애자 남성은 그들의 두뇌반구 크기에서 특별히 “비대칭적”으로 나타났고, 이성애 여성과 동성애 남성들은 두뇌반구의 크기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조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두뇌는 이성애 여성의 두뇌와 유사하고, 동성애 여성의 두뇌는 이성애 남성의 두뇌와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Dr Qazi Rahma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동성애 남성의 성적 선호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의 선호와 같고, 반대로 동성애 여성의 경우도 그와 같을 수 있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health/7456588.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동성애는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생명과학회사가 애완견을 복제하다
Best Friends Again Web site의 홈페이지에는, 생명과학회사 BioArts의 사장인 Lou Hawthorne의 애완견이었던 Missy가 한국의 복제연구가인 황우석 박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 2005년에 인간줄기세포에 대한 잘못된 연구를 게재한 사실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Elizabeth Wictum 연구팀은 3마리 복제강아지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죽은 Missy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BioArts사는 복제된 강아지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개복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blogs.pcworld.com/staffblog/archives/007126.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이슬람교 및 유대교 지도자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와 같은 기술을 발견하게 하고 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것은 신의 의지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전능한 창조자인 신을 믿지 않는 불교 지도자들은 ‘복제는 긍정적인 카르마 (=업,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즉 복제는 영혼이 윤회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는 로마교황의 성명서만을 보도하고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과학자들이 두뇌의 암에 대한 방어기작을 발견하다
만약 암 환자가 아플 때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한 사람보다 암이 더 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Dr.Dipak K.Sarkar 연구팀은 암 환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 감소가 BEP-운동이나 즐거운 대화와 같이 생활에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낄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정한 연구였다. 연구팀은 BEP를 생산하는 신경세포들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암 성장과 기능에 관계된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동물실험의 연구 결과, BEP 신경세포는 특정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켰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비율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90%까지 줄어들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physorg.com/news132251439.html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생각을 음악 악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뇌와 컴퓨터에 음악을 연결하는 기술에는 머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전극봉이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뇌파 전위기록장치를 통해 두뇌에서 발산되는 전자기적 신호를 잡아내고 분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Mick Grierson 박사는 BBC News에 출연해 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보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악보가 떠오르면 박사는 두뇌 전자기신호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같은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두뇌활동에 변화를 촉발시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두뇌와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등록된다. “잠시 후 컴퓨터는 내가 생각한 악보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연주를 시작한다.”라고 Mick Grierson 박사는 말했다. 박사가 생각한 8개의 악보 중 6개가 컴퓨터에 의해 그대로 연주되었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technology/7446552.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내가 머리 속에서 하나의 멜로디를 작곡하자 그 멜로디가 여태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뛰어난 음색과 감성이 풍부한 실제의 소리로 나의 귀에 들려왔다. 멜로디를 악보에 옮기는 힘든 작업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지 않고도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든 작곡가들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지성적인 사람은 신을 안 믿는 경향이 있다
Ulster 대학의 심리학과 Richard Lynn 교수는 “지성적인 엘리트”들 중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자신의 나라에서의 평균비율보다 더 높으며, 최근 1세기 동안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감소한 것은 평균지성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Lynn 교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신을 믿지만, 지성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에는 대다수가 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는 Time Higher Education magazine에서 “왜 매우 적은 수의 지성인들이 일반 인구보다 신을 덜 믿는가? 나는 그것은 지능-IQ의 문제라고 믿는다. 몇몇 갤럽여론조사를 보면 높은 지능-IQ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세기에 137개 선진국에서 종교적 믿음이 감소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지성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cademic journal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2111174/Intelligent-people-%27less-likely-to-believe-in-God%2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시대의 허위예언자들이란 그릇된 정보를 계시하거나 가르치는 자들로서 비물질적이고 손댈 수 없는 전능의 <신>이 인간을 내려다 보며 벌을 주거나 상을 준다는 원시적 신앙으로 인류를 되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무한과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혼합된 개념이다. 무한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전체성에는 손댈 수 없다. 또 그 자체의 의식이 없기 때문에 개인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주의 이 지역에서는 전능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정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자유롭게 진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유전자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치료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Nicholas Marini 연구팀은 약간의 유전적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와 같은 치료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NAS(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보다 효소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나타나는 많은 유전적 차이에 대해 비타민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결함이 있는 효소들을 잘 기능하도록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2141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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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18호             2008년 7월 2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수동적 학습은 능동적 학습처럼 두뇌에 각인될 수 있다
2008년 5월 저널 Cerebral Cortex에 실린 연구에서 Emily Cross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학습으로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서도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의 한 그룹에게 스크린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한 순서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앉아서 그것을 관찰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연습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과, 동일한 시간에 수동적으로 관찰만 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을 측정해보니, 두 그룹 모두 같은 신호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두뇌손상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35253078.html



육체와 마음의 연결성을 밝히다
미국 UCLA의 과학자들이 마음과 육체의 연결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면역세포의 유전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를 보호해주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그런데, 만성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도 텔로미어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면역세포의 텔로머라아제 효소 기능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만성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의 텔로미어가 왜 짧아지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가 사람으로 하여금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 만성질환자의 가족, 우주비행사, 군인, 비행관제사, 장시간 통근자 - 들의 면역체계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단서를 제공한다.


관련기사: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8-07/uoc--usi071508.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어린이의 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하지만 동시에 몸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우둔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로 인공 유전자가 거의 만들어지다
일본 Masahiko Inouye와 그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유전자의 놀라운 정보저장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인공 DNA개발을 시도해 왔다.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을 이루는 DNA는 4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의 기능과 발달에 관계된 다양한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염기로 구성된 한 부분 또는 몇 부분만의 DNA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고도의 DNA 합성장비를 이용해 4가지 염기와 당 모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공적인 DNA는 자연적인 DNA의 안정된 이중구조와 같고 오른쪽 방향의 나선형이며, 어떤 부분은 세 가닥 구조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의 특별한 화학성과 높은 안정성은 새로운 방향으로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7월 23일 저널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nanowerk.com/news/newsid=6259.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 상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동성애자의 두뇌는 다르다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0명의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어른들을 대상으로, 두뇌이미지기법을 이용해 두뇌반구 또는 두뇌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동성애자 여성과 이성애자 남성은 그들의 두뇌반구 크기에서 특별히 “비대칭적”으로 나타났고, 이성애 여성과 동성애 남성들은 두뇌반구의 크기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조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두뇌는 이성애 여성의 두뇌와 유사하고, 동성애 여성의 두뇌는 이성애 남성의 두뇌와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Dr Qazi Rahma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동성애 남성의 성적 선호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의 선호와 같고, 반대로 동성애 여성의 경우도 그와 같을 수 있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health/7456588.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동성애는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생명과학회사가 애완견을 복제하다
Best Friends Again Web site의 홈페이지에는, 생명과학회사 BioArts의 사장인 Lou Hawthorne의 애완견이었던 Missy가 한국의 복제연구가인 황우석 박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 2005년에 인간줄기세포에 대한 잘못된 연구를 게재한 사실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Elizabeth Wictum 연구팀은 3마리 복제강아지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죽은 Missy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BioArts사는 복제된 강아지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개복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blogs.pcworld.com/staffblog/archives/007126.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이슬람교 및 유대교 지도자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와 같은 기술을 발견하게 하고 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것은 신의 의지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전능한 창조자인 신을 믿지 않는 불교 지도자들은 ‘복제는 긍정적인 카르마 (=업,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즉 복제는 영혼이 윤회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는 로마교황의 성명서만을 보도하고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과학자들이 두뇌의 암에 대한 방어기작을 발견하다
만약 암 환자가 아플 때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한 사람보다 암이 더 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Dr.Dipak K.Sarkar 연구팀은 암 환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 감소가 BEP-운동이나 즐거운 대화와 같이 생활에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낄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정한 연구였다. 연구팀은 BEP를 생산하는 신경세포들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암 성장과 기능에 관계된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동물실험의 연구 결과, BEP 신경세포는 특정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켰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비율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90%까지 줄어들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physorg.com/news132251439.html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생각을 음악 악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뇌와 컴퓨터에 음악을 연결하는 기술에는 머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전극봉이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뇌파 전위기록장치를 통해 두뇌에서 발산되는 전자기적 신호를 잡아내고 분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Mick Grierson 박사는 BBC News에 출연해 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보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악보가 떠오르면 박사는 두뇌 전자기신호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같은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두뇌활동에 변화를 촉발시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두뇌와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등록된다. “잠시 후 컴퓨터는 내가 생각한 악보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연주를 시작한다.”라고 Mick Grierson 박사는 말했다. 박사가 생각한 8개의 악보 중 6개가 컴퓨터에 의해 그대로 연주되었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technology/7446552.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내가 머리 속에서 하나의 멜로디를 작곡하자 그 멜로디가 여태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뛰어난 음색과 감성이 풍부한 실제의 소리로 나의 귀에 들려왔다. 멜로디를 악보에 옮기는 힘든 작업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지 않고도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든 작곡가들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지성적인 사람은 신을 안 믿는 경향이 있다
Ulster 대학의 심리학과 Richard Lynn 교수는 “지성적인 엘리트”들 중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자신의 나라에서의 평균비율보다 더 높으며, 최근 1세기 동안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감소한 것은 평균지성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Lynn 교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신을 믿지만, 지성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에는 대다수가 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는 Time Higher Education magazine에서 “왜 매우 적은 수의 지성인들이 일반 인구보다 신을 덜 믿는가? 나는 그것은 지능-IQ의 문제라고 믿는다. 몇몇 갤럽여론조사를 보면 높은 지능-IQ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세기에 137개 선진국에서 종교적 믿음이 감소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지성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cademic journal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2111174/Intelligent-people-%27less-likely-to-believe-in-God%2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시대의 허위예언자들이란 그릇된 정보를 계시하거나 가르치는 자들로서 비물질적이고 손댈 수 없는 전능의 <신>이 인간을 내려다 보며 벌을 주거나 상을 준다는 원시적 신앙으로 인류를 되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무한과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혼합된 개념이다. 무한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전체성에는 손댈 수 없다. 또 그 자체의 의식이 없기 때문에 개인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주의 이 지역에서는 전능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정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자유롭게 진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유전자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치료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Nicholas Marini 연구팀은 약간의 유전적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와 같은 치료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NAS(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보다 효소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나타나는 많은 유전적 차이에 대해 비타민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결함이 있는 효소들을 잘 기능하도록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2141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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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7호- 아인슈타인 '성경은 유치한 것'/프랙탈 우주/바티칸 외계인 인정/쌀 슈퍼유전자...

 

라엘리안 과학통신 17호             2008년 5월 2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인슈타인의 편지는 “성경은 매우 유치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쓰여진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의 개념은 인간의 나약함의 산물이며 성경은 “매우 유치한”것으로 결론지었다.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단지 인간의 약함에 대한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고귀한 성경은 단지 매우 유치한 원시적 종교일 뿐이다. 나에게 유대교는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것들의 화신이다” 고 말한다. 유대인은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내가 속해 있고 정신적으로 깊은 친근함이 느껴지는 유대인은, 나에게 다른 민족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나는 그들이 ‘선택되었다’ 는 어떤 점도 볼 수 없다.” 고 말한다. 독일어로 써진 이 편지는 블룸즈버리 경매협회에서 화요일에 팔릴 예정으로 가격은 12,000달러에서 16,000달러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4598856/?GT1=43001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구상에 살고 있는 60억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는 흰수염 달린 하느님이 존재하는 장소는 아무 데도 없다. 더구나 이 무한의 우주 속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다른 행성들이 무한히 있다. 그러므로 무한우주 속의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하는 이 하느님은 무한히 많은 행성들에 살고 있는 무한히 많은 사람들의 무한히 많은 행동들을 지켜볼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그들로부터 오는 무한히 많은 기도들을 들을 수 있어야만 한다. 이 하느님은 얼마나 대단한 기억력과 또 이 모든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만 하겠는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음악적 재능에 관계된 유전자
핀란드의 15개 가족을 대상으로 한 분자통계유전학연구는, 음악적 재능에 대한 근본적인 유전자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흥미롭게도, 난독증과 관계있는 유전자 영역을 통해, 음악과 언어능력이 진화적으로 공통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음악적 재능은 몇몇 감염성유전자/변이유전자에 의해서 조절되는 것 같다. “음악인지와 공연능력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유전자/변이유전자의 연구 분석은 인간두뇌에서 음악의 역할과 언어능력과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라고 이 연구의 책임자인 핀란드 헬싱키대학 Dr. Irma Jarvela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blog.com/cms/musical-talent-genes-1646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만약 음악가 부부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아이를 원하고 또 그것을 유전적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은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부모와 아이는 함께 완벽한 행복을 느끼고,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며 재능에 넘치는 미래의 거장은 사회의 진정한 자산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라엘 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프랙탈 우주 - Colin Hill에 의한 가설
“우주는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나선형체의 연속으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우주는 플라즈마의 방출에 의한 회전과 공전하는 코리올리효과에 의해서 생성된다: 회전하는 프랙탈 우주”. 이 이론은 우주에서 나선형모양의 넓은 확산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광대한 대우주에서부터 원자구조에 이르는 유사한 구조는 슈레딩거의 양자수학과 확실한 관계가 있다. 이 웹사이트의 제1부는 2002년 9월에 맨체스터 천문학회에 발표된 슬라이드이고, 제2부와 제3부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관련기사 및 웹사이트 : http://www.fractaluniverse.org/

라엘 코멘트 : 이 사이트의 슬라이드를 볼 가치가 있다. 그리고 다음의 결론은 최상이다: “우주는 프랙탈, 순환적, 자가재생구조처럼 보인다. 이것의 의미는 우주는 영원하고 무한하다는 것이다.”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엘로힘에 의해 주어진 새로운 개념, 즉 ‘무한’의 개념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우리 우주는 무한하므로 중심이 있을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우주는 무한하지 않다. 어느 방향을 보든 우주는 영원히 계속된다. 우주의 무한성은 무한소에서도, 무한대에서도 계속된다. 이것은 시간의 무한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그것을 ‘영원’이라고 부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물질 또는 에너지의 형태로 언제나 존재해 왔고, 또 앞으로도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무’로부터 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어떤 것으로부터 온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멸종된 태즈매니아 호랑이의 DNA가 ‘환생’하다
태즈매니아 호랑이의 DNA가 재생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팀은 100년 동안 보관해왔던 박물관 의 태즈매니아 호랑이 세포조직으로부터 유전물질을 추출해 쥐의 배아에 삽입하는 연구를 했다. 연구를 이끌었던 맬버른 대학 동물학부의 Andrew Pask 박사는 “점점 많은 동물 종들이 멸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유전자 기능과 밝혀지지 않은 역할들에 대해 많은 지식을 잃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유전자 배열만을 연구할 뿐이었지만 이번 연구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멸종된 유전자를 완전한 유기체상태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인 저널 PLoS에 게재되었다. 태즈매니아 호랑이는 사냥남발로 인해 1900년대 초기에 야생에서 멸종했으며 1936년 동물원에 있던 보호종마저 완전히 멸종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몇몇 박물관은 조직 샘플을 알코올 속에 보존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408840.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복제를 통해 우리는 멸종할 위험에 처한 종들을 구하거나 또는 이미 멸종해 버린 종들도 재생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공해 때문에 수백 종의 동물과 식물들이 매일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나 복제기술이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오래 전에 멸종해 버린 종들도 다시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슈퍼 마우스
미국 오하이오 Case Western Reserve 대학 15개의 연구팀을 이끄는 Hanson 교수는, 4년 전에 실험실에서 PEPCK-C라는 효소의 유전자를 주입함으로써 첫 번째 슈퍼 쥐를 만들었다. 이 쥐는 6시간동안, 1분당 20미터의 속도로 6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고, 멈추지 않고 이보다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게재되었다. Hanson 교수는 “우리 인간도 쥐의 이 유전자와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원래 이 연구의 주목적은 간과 신장에서 나타나는 PEPCK-C 효소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유전자 조작의 결과로 일반 쥐 보다 슈퍼 쥐에서 이 효소가 100배 증가하였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sci_tech/article3121157.ece

라엘 코멘트 : 물론 사람들을 더 오래, 강하게, 그리고 성적으로 더 길게 활동적으로 만들 수 있고, 또한 더 많이 먹지만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비윤리적”이라고 말하고, 나약하고 짧은 성적활동을 하고 많이 먹을수록 살찌는 것을 “윤리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윤리적”사고를 가진 이 세상은 웃긴 세상이다. 나는 이러한 유전자를 원한다. 당신은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노화 없이 900살까지 살 수 있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과학자”들은 이러한 것들이 비윤리적이라고 단언할 것 이다.



바티칸이 외계인을 인정하다
교황청의 천문대수장인 푸네스 신부는 13일 바티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는) 가설을 배제할 수는 없다. 신의 창의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신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다른 생명체들은 창조자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은 하느님이 무언가 창조할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와 관련해 "예수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온 것은 반복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예수를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europe/7399661.stm

라엘 코멘트 : 의심할 것도 없이 엘로힘이 대사관에 도착했을 때, 환상의 신을 믿는 자들은 그들의 신이 엘로힘도 창조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오다노 브루노가 말했던 것처럼 우주에는 우리 지구와 같이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한히 많다. 이 말을 했다고 해서 그는 교황청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산 채로 불에 태워졌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정신적 운동은 두뇌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들 중에 두뇌능력이 느린 사람들도 매일 약간의 두뇌운동으로 정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과 스위스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컴퓨터에 기초한 실험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게재되었다. 두뇌운동실습은 알파벳을 듣고서 3번째 전에 들었던 알파벳과 일치하는지를 회상하고 맞추는 내용이었다.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에, 두뇌운동실습을 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더 향상된 두뇌능력을 보여주었다. Bern 대학의 Walter Perrig 교수는 “이러한 두뇌능력의 차이는 늦게 그리고 느리게 시작한 사람들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의 정신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373026.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근육을 키우기 위해 보디빌딩 센터에서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인간만이 유일하게 갖춘 정신과 지성을 단련할 수 있는 마인드빌딩 센터를 만드는 편이 더 낫습니다.
                                                             
       -라엘 저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쌀의 슈퍼유전자
중국과학자들이 유명한 생명과학저널인 Nature Genetics에서 쌀의 수확잠재력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염색체 7번에서 발견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쌀 수확량은 수량과 크기, 그리고 식물의 높이, 꽃피는 시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연구팀은 3만개의 쌀을 재배하였는데, 이 중에서 1,082개의 쌀이 보다 작고 짧은 시기에 꽃이 피었고 수확량이 적었는데, 이러한 쌀에서 유전자 Ghd7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유전자를 다시 작은 쌀 식물들에 주입하였을 때, 꽃피는 시기가 늘어났고 크기는 2-3배 더 커지고 수확량은 더 늘어났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29131988.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마침내 우리는 유전자공학 덕분에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인류의 미래이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한 가지 이상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의 노화를 느리게 한다
Telaviv 대학의 Gitit Kave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많은 언어를 배우고 말하는 것은 노화로부터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과, 한가지이상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두뇌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Psychology and Aging에 게재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다 많은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노후에 보다 분명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경향이 있고, 두뇌에 새로운 연결을 형성할 수 있다. Gitit Kave박사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떤 나이에든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른 언어의 습득은 사고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071524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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