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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우주인 엘로힘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UFO,미스테리써클, 우주인, 외계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참고자료  2010(AH64). 3.28

 

 

 

예수부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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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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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체험회]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싶은 분들에게...(UFO, 외계인, 미스테리써클)

 

내 안의 조화를 찾자

 

내가 먼저 행복해야만 타인에게 행복을 나누어줄 수 있다

 

 

당신은 이 혼란한 세상에 미력하나마 빛과 소금이 되고 싶으신가요?
그런 당신은 이 혼란한 세상에서 얼마나 조화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나의 내면에 조화가 없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외부의 물질은 나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내면의 조화가 우선입니다.
내가 조화롭고 행복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 행복을 타인에게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에 오셔서 당신 내면의 조화를 찾으세요.

 

 

 

 

        
         
감 각 명 상 체험회 일정안내 (Sensual Meditation Information)

         \서울(34회)
           
주제 . 내 안의 조화를 찾자-내가 먼저 행복해야만 타인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
           
시간 . 2010.1.24(요일) 오후3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 (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모임이나 강연회는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오셔서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며 모두를 환영합니다!
 

 

감각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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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라!”(UFO, 미스테리서클, 외계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0(AH64). 1.9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라!”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

 


 

‘행복해지는 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행복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서울대에 신설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른바 '행복'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이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이 현대인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빠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엘로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며 “창조자들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역시 한마디로 ‘걱정말고 행복하라(Don't worry, Be happy!)’는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예언자 라엘은 “잘못된 믿음과 정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누구든지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며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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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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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09(AH63). 7.20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목)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진행한다. <지역별 일정 아래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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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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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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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el.co.kr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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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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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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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UFO, 우주인, 미스테리써클, 외계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7  

 

예수 부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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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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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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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3.30  

 

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영국 재즈 음악가이며 작곡가이자 작가인 질라드 아츠몬에게 명예 라엘리안 사제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츠몬은 그의 훌륭한 음악가적 자질보다도 그의 글로 훨씬 더 유명해지고 있다. 그의 최근 글들은 소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행위”와 총체적인 이스라엘의 잔학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비판은 이스라엘의 정부와 군대를 향한 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널리 전파된 최근의 논평에서 아츠몬은, 텔레비전 화면에 비춰진 가자에서의 살륙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명백한 전쟁범죄들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지적하며 이스라엘 국민들을 특히 신랄하게 비판했다 .

35년 라엘리안 역사 동안 명예 사제라는 특별한 직위가 수여된 경우는 수십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 명예 사제는 이기적인 목적과 직업적인 한계를 초월해 진실, 정의, 사랑 및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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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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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번째 병원 착공!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3.14  

 

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 번째 병원 착공.
클리토레이드, 버키나 파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

 


클리토레이드가 아프리카에서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을 위한 무료 재생수술을 제공할 새로운 병원 건설을 시작한다. 


http://www.clitoraid.org/news.php?item.17.2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이미 2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성적 쾌감기관의 복원을 제공하는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신청했다.  이 수술은 아프리카 버키나 파소의 캄카소 병원으로도 알려진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에서 시행될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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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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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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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7.30  

 

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7월 23일 라스베가스. 

 7월 18일 미국의 전국 TV 방송에서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은 4명의 전 미공군 장교들을 인터뷰했는데, 그들은 UFO가 1967년 몬타나의 공군기지에서 핵미사일을 불능화시켰으며 그러한 사실이 40년 동안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사건이 보고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고 북미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 리키 리 로어가 말했다. "수십년 동안 많은 제보자들이 유사한 사건들을 언급해 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UFO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핵미사일 체계를 무력화시켜 왔다. 유사한 이야기들이 전세계에서 보고되어 왔다는 사실은 그러한 생각을 단순히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흥미롭게 만들어 준다."

군 장교들은 특징적으로, 비밀을 지키려 했지만 또한 매우 바보처럼 반응해 왔다고 그는 말했다.
"군사 지도자들은 이들 방문자들이 우리를 공격하려 계획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다고 일부 연구자들은 말한다"고 로어는 언급했다. "하지만 군사 기록들에 의하면, 우리의 전투기들이 UFO들을 공격했지 UFO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매우 바보같은 대응방법이다. 어떻게 우리의 무기들로 성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원시인들이 F16 전투기를 향해 창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는 유에프오가 대응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현대의 군대정신 하에서는, 사람의 지능으로 조종되는 전투기는 분명 스스로를 방어하고 대응사격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모든 보고들은 명백히, 그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우리의 무기 체계들을 무력화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리안들로서 우리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 성간 이동이 가능한 그들은 말그대로 평화적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날 지구상에서 우리가 멸망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처럼, 그들은 오래전에 그들 스스로를 파멸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무엇이든 우리에 대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들은 자기들을 공격한 자들을 괴멸시켰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우리의 공격을 무시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커다란 이해심와 동정심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자신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군고위층의 어느 누구도 이러한 논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추적 기록을 조사해 보아야 한다. 정부와 군대는 현 상태를 유지할 힘과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우리를 믿게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공포를 주입하는 것은 권력자들이 힘을 유지하는 방법이며, 우리는 지구의 지도자들이 난데없이 "우리는 이들 UFO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우리를 공격할지 어떨지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분명히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언제나 해왔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새로운 무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공포를 주입하고 또 다른 적을 물색하는 것은 우리 정부들이 선호하는 전략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해한 외부인들을 증오하도록 악의적으로 조종당할 수 있는지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하지만 로어는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들, 전 군장교들 및 고위 정부관료들을 포함한 몇몇 신뢰성이 높은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서 UFO들과 외계 생명의 실체에 대해 확인해주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외계인들의 방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달 위를 걸었던 유명한 우주인 에드가 미첼 박사는 최근 이 주제에 관한 뉴스 보도에 인용되었다. 그의 발언은 정확히 다음과 같다. "나는 이 행성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방문을 받아 왔으며, UFO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특권을 가져 왔다. 그런 사실은 지난 60여년 동안 우리의 모든 정부들에 의해 교묘히 은폐되어 왔지만 비밀은 서서히 유출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의 일부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특권을 누려 왔다." 

로어는 미첼과, UFO들을 목격하고 미디어에서 그러한 경험들에 관해 토론했던 아리조나주의 전 주지사와 같은 다른 고위 유력인사들의 공개발언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을 드러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를 창조했던 자들은 엘로힘이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이며 원시인들에게 신으로 오인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돌아와 우리와 공개적으로 만나길 원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에만 돌아올 것이다. 자신들의 UFO 지식들을 공개적으로 보도되도록 했던 미첼과 4명의 전 미공군장교들과 같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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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유전자 감응/남자가 필요없다/과학자들이 신(神)/두뇌자극과 기억/원숭이와 로봇/효모의 수명




 

▶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2008년 2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앉아 지내는 생활이 노화를 촉진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밝혀진 연구결과는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하며, 여가시간에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 거리에서 다른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 배열이 서로 유사한 것 끼리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넣고 형광 표시하여 그것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두배 이상 서로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의 도움 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결합하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 실수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영국 뉴캐슬 Tyne 대학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그것을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미래에 게이 부부는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과학수준으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 과학자들이 신을 연기하다
메릴랜드의 J.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단순한 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되어 작동되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 안에서도 기능할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중요한 성과이다. Venter 박사는 그의 목표가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 두뇌 깊은 부위의 자극이 기억을 일깨운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뇌 심부의 전기적 자극(DBS)이 환자에게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처럼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 하다
무게 12파운드 신장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무게 200파운드 신장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로봇은 일본에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의 컴퓨터두뇌에 전달되자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맞춰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의 걸음에 따라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는데,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 때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던 것이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다시 전송되어은 로봇의 걷는 영상을 원숭이 Idoya에게 보여주었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활성화 되었으며, 또한 영상으로 보여준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 때 원숭이의 다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었다. 또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한 후에 그의 두뇌 신경세포 신호만을 통해 로봇을 걷게 할 수도 있었다. Dr. Nicolelis는 "전신마비환자의 팔을 기계화시켜 두뇌와 연결하면 그의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올 생활과학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 기술의 진정한 효과는 우리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학교와 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려고 애쓰느라 지쳐버리는 대신,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우리 두뇌에 바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데, 노화관련 유전자의 조작과 저 칼로리 방식으로 10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라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교수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RAS2와 SCH9라는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여러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 등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져왔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단지 약간의 수명연장을 기대했는데 무려 10배까지 연장되었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라고 Longo교수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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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2008년 1월 14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세포의 쓰레기를 청소해야 한다
초파리의 신경조직에 자기소화작용을 촉발시키면 신경세포에서 노화를 야기하는 세포손상의 축적을 막을 수 있어서 초파리를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우리는 초파리 신경조직에서 노화에 관계된 몇몇 중요한 경로를 발견하였다. 자기소화작용이 억제되면 노화가 촉진되어 결과적으로 인간의 알츠하이머(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라고 생명과학저널 Autophagy의 연구책임자인 Kim Finley는 말한다. Atg8a라는 단백질은 초파리의 세포에서 자기소화과정에 관여하는데, 생후 4주째(초파리에게는 중년의 나이에 해당됨)에는 이것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그러자 축적된 노폐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청소되지 않았다. Atg8a 단백질이 없어졌을 때 세포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생존기간이 단축되었다. 연구팀은 초파리에서 유전자조작을 통해 Atg8a발현을 높였을 때 노폐단백질의 축적이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존기간도 더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2/071214144956.htm

라엘 코멘트 : 일주일에 한번은 단식할 필요가 있다는 엘로힘 가르침의 또 다른 증거...


♦ 2007년에 발견된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
지적설계론의 관점에서 과학, 기술 및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ARN이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2007년도의 “진화론과 설계론에 관한 10대 뉴스”를 발표했는데, 거기에는 해파리 화석 발견 뉴스와 새로 발견된 맹장의 기능에 관한 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ARN은 생명체의 세포와 같은 작은 단위들에서 확인되고 있는 고도로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해파리 같은 생명역사에 있어서의 초기 생명체들이 진화론자들에게 “점점 더 무거워지는 짐”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유타 주에서 새로 발견된 해파리 화석들은 2억년전의 것들인데도 현재 살고 있는 해파리들과 똑같은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 화석들은 하나의 분자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점점 복잡한 구조로 변해왔다는 진화론을 설명하기에는 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ARN은 주장한다. 


관련기사: http://www.christianpost.com/article/20080101/30697_Mounting_Evidence_for_Intelligent_Design_Discovered_in_2007.h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DNA연구가 진척될수록 과학은 더욱 더 신(神)을 연기한다
메릴랜드 주의 과학자들은 완전한 인공 DNA에 의해 생성되는 생명체의 창조를 위한 중요한 장벽을 이제 막 넘어설 단계에 와 있다. 그들은 이미 세계 최초로 완전한 인공 크로모좀을 실험실에서 만들어냈는데, 그 속에는 작은 미생물이 살아가고 증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그들은 2008년 중에 그것을 세포 속에 이식함으로써, 마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소프트웨어처럼 그것이 스스로 ‘부팅’하여 세포에게 자신의 지시를 수행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초의 인공 크로모좀이 생체 크로모좀의 표절판인 반면, 과거 존재한 적이 없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연구도 진행중이다. “나는 세포가 인공적인 시스템을 집어넣을 수 있는 샤시이며 동력보급소라고 생각한다”라고 세포생물학을 기계공학과 즐겨 비교하는 MIT의 Tom Knight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biotech/2004089594_btsynbio24.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아주 오래 전, 아득한 저쪽에 있는 우리들의 행성에서는 당신들이 이제 막 도달하려는 과학기술적 수준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시험관 안에서 원시적 형태의 배아기에 있는 생명, 즉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흥분했지요.  그들은 기술을 완벽하게 발전시켜서 마침내 작은 동물들을 창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폐암은 햇빛 부족과 관련 있다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 있다. 햇빛 부족은 폐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폐암 발병률은 적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들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나라들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가장 짧다.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 D는 인체 세포의 죽음과 관련 있는 요소들을 촉진시킴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저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관련기사 : http://www.news.bbc.co.uk/2/hi/health/7145080.stm


♦ 더 빠른 컴퓨터가 과학적 발견을 가속시킨다
내년쯤이면 과학자들은 차세대 수퍼컴퓨터를 완성할 예정인데, 획기적으로 증대된 계산속도는 과학연구의 방법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최초의 “페타스케일” 수퍼컴퓨터는 1초에 천조 번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것은 현재 가동되고 있는 최고성능의 수퍼컴퓨터 블루진/L 보다 두 배나 더 강력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Roadrunner"라고 이름 붙인 이 수퍼컴퓨터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데, 이를 이용하면 기상관측, 지리학, 신약개발, 암흑물질 기타 우주의 신비 등과 같은 문제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보다 천배나 더 강력한, 즉 1초에 백만조 번의 계산이 가능한 다음 세대 수퍼컴퓨터가 될 “엑사스케일” 컴퓨터는 2018년께 등장하게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관련기사: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12/02/
AR2007120201403_pf.html 
♦ 하나의 두뇌 세포가 보여주는 힘
독일 Humboldt 대학의 연구팀과 네델란드의 Erasmus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쥐의 신경세포 한개를 자극하면 쥐의 콧수염을 자극했을 때만큼의 반응을 촉발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 미국의 연구팀은 두뇌의 연산처리기능은 생각보다 더욱 복잡하여 두뇌세포마다 다른 신경시냅스(신경세포사의 연결부위)를 가지고 있고, 동종의 신경세포라도 각각 다르게 반응하며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는 다른 신경시냅스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경세포는 완전히 다른 정보를 처리하거나 저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두뇌가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는 신경네트워크 또는 배열이라고 하는 모델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져 온 바, 하나의 신경세포가 수행하는 효과는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와 또 최근의 다른 연구결과는 개개의 신경세포가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Douglas Armstrong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151920.stm

라엘 코멘트 : 의식은 매우 적은 양의 신경세포들에 존재한다는 내 가르침의 또 다른 확증 !


♦ 유전자 조작기술로 정신지체를 치료하다
Fragile X 신드롬은 기억력 손상, 학습능력 저하, 발작, 신체의 과잉성장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만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9만명 내지 10만명이나 된다. 이러한 증상은 X 크로모좀에 있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나는데, FMRP(fragileX 정신지체단백질) 라는 단백질의 활성저해에 기인하며, 지금까지는 그 치료법이 없었다. 미국 MIT의 Howard Hughes 의학연구소 Mark Bear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쥐에 Fragile X 신드롬이 나타나도록 돌연변이를 유도한 후, 미세한 유전자 조작을 가함으로써 이러한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연구팀은 두뇌의 주요 신경네트워크 조절자인 mGluR5라는 단백질이 너무 강하게 활성화되면 Fragile X 증후군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FMRP와 mGluR5는 서로 상호조절되고 있는데, FMRP에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mGluR5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쥐 실험에서 이 mGluR5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을 가했을 경우, 정상적인 두뇌발달과 기억력 및 정상적인 신체성장이 일어났고 발작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 Neur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chinapost.com.tw/health/2007/12/21/135777/Gene-engineer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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