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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4
    [보도자료]16일 인사동서 "웰컴! 라엘~" 퍼포먼스
    싱아
  2. 2007/10/23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싱아

[보도자료]16일 인사동서 "웰컴! 라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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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2월 13일



     “웰컴! 라엘~"  퍼포먼스

   -16일 인사동서 'ET(우주인)' 분장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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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번 시위에서 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정부는 소수종교 탄압을 중단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노무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2003년 8월“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특히, 라엘은 지난 2001년 3월 미국 의회에 초청되어 행한 연설을 통해“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며“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로서, 우리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라엘 외에도 일부 유대교 랍비나 이슬람교, 불교 지도자들도 인간복제를 지지하고 있으며, DNA 구조를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클릭 박사 등 31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 및 사상가들은 2001년 발표한‘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에서“장차 인간세포의 복제,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 나간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 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명백하다”며 인간복제 연구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윌머트 박사는 지난해 발간한 저서에서“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유전자 조작을 통한 복제를 허용해야 한다”며“인간복제 기술이 불행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될 수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2003년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윤표 대표는 이어“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종교탄압에 맞서 정부가 라엘 성하의 방한을 허용할 때까지 장내외 집회 및 시위를 통해 현 정부의 잘못을 사람들에게 알리며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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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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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10월 24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10월 26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26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한국 방문을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며 “한국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사과할 때까지 무기한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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