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로봇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2/19
    라엘리안 과학통신 12호
    싱아
  2. 2007/11/02
    ▶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싱아

라엘리안 과학통신 12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2호                2007년 12월 1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비타민‘D‘가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런던 킹스 컬리지 연구팀은 피부가 햇빛에 닿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D가 세포와 조직의 노화를 늦추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2천명의 이상의 여성을 연구한 결과, 높은 비타민D 수치가 노화 관련 DNA의 변화를 적게 일으킨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083323.stm



♦ 가상교사 - 이브 : 인간과 컴퓨터의 첫번째 연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정보통계학 재단의 Hossein Sarrafzadeh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최근 정보과학 국제저널에 가상세계의 교사 '이브'가 만들어진 과정과 그 교육시스템을 발표하였다. 애니메이션 교사 '이브'는 질문을 하거나 받을 수 있고, 질문과 답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으며,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개발을 위하여 연구팀은 어린이들과 교사들과의 수많은 상호관계들에서 나타나는 표현과 이미지들을 관찰하였고, 이를 토대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감정과 생물학적 신호를 감지하고 그에 반응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http://physorg.com/news114704050.html



♦ 나방의 두뇌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전자컴퓨터공학 교수인 Charles M. Higgins과 Timothy Melano 박사 연구팀은,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37회 신경과학학회에서 곤충 나방의 두뇌자극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을 선보였다. 로봇의 행동은 나방의 두뇌에 이식된 작은 전자관의 의해 유도된다. Higgins 교수는 나방의 신경세포에서 나오는 신호는 전기적 신호로 전환되고, 이는 로봇 안에서 수학적 방식에 의해서 증폭되며, 이후 로봇 내부의 컴퓨터는 증폭된 전기적 신호로 로봇의 실제 움직임을 이끌어낸다고 말한다.
"인간의 육체와 기계를 연결하는 연구는 인공심장과 같은 건강 분야에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우리는 현재 심장에서의 연구와 같이 두뇌연구 분야에서도 같은 진보를 이루고 있다. 이제 과학자들은 두뇌를 이해함에 있어 매우 놀라운 지점에 도달했다. 우리는 이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다."고 Higgins 교수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physorg.com/news114715561.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실제로 물고기의 뇌를 이용하여 조절되는 작은 로봇들이 발명된 바 있다. 이와 같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물학과 컴퓨터공학의 결합은 생물로봇의 창조를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생물로봇들은 인간과 똑같이 보일 것이지만 양심, 자기프로그램 능력, 생식능력 등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능들은 지니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생물학적 노예들은 사람들을 위해 가사를 돌보는 일 등 모든 허드렛일들을 해줄 것이다.     
                                                                       
-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 줄기세포 연구의 새로운 돌파구
일본 교토대학의 야마타카 교수 연구팀은 저명한 과학학술지 'Cell'에 게재된 논문에서, 줄기세포 형성에 관여하는 몇 가지 유전자를 중년여성의 세포에 이식하여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또 위시콘신대학의 제임스 톰슨-인간배아줄기세포를 처음으로 확립한 과학자-연구팀도 갓난아기의 피부세포에 줄기세포 유전자를 이식하여 세포의 시간을 과거로 돌림으로써 배아줄기세포와 동일한 것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난자의 필요 없이 중년여성과 아기의 피부세포로부터 인간배아줄기세포와 같은 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야마나카 교수와 제임스 톰슨 교수는, 자신들이 만든 인간배아줄기세포는 난자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는 진보된 결과이지만 환자들에게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려면 안전성을 확인하고 검증해야 하기 때문에 좀더 많은 연구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ime.com/time/health/article/0,8599,1685965,00.html?cnn=yes



♦ 조작된 사진으로 기억을 바꿔놓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의 Loftus 심리학 교수팀의 연구에서, 1989년 베이징의 6.4천안문시위와 2003년 로마반전시위를 디지털로 조작한 사진에 대한 반응 실험을 한 결과 참가자들이 실제 사건보다 더 크고 격렬했던 것으로 회상함으로써, 조작된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과거 공공 사건에 대한 대중의 기억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발견되었다. “디지털 조작 사진을 이용하는 언론은 단순히 우리의 의견에 영향을 미치는 것 이상의 영향력이 있다. 쉽게 적응하는 인간의 기억을 조작한다면 우리가 역사를 회상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고, 그들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회상하는 역사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연구를 이끌었던 Dario Sacchi 교수가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1/071119213945.htm



♦ 한국의 로봇공학단지 건설계획
한국 정부관계자는 지난 11월13일, 2013년까지 16억 달러의 비용으로 두개의 로봇공학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Korea.com에서 정부관계자는 로봇공학이 미래에 한국의 중요한 산업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방을 청소하거나 오락을 제공하는 "봉사 로봇" 개념을 강조하였다. 로봇공학단지는 약 250마일 규모로 인천과 마산에 지어질 것이다. "두 도시는 로봇공학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며, 로봇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공원이나 전시실 및 스타디움 등이 건설될 것이다." 고 말한다. 한국정부는 2020년까지 모든 가정에 로봇을 공급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

✼ 관련기사 : http://www.networkworld.com/community/node/21867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류를 노동에서 해방할 로봇화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머지않아 인간의 노동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 소아성애증은 두뇌회로와 관련있다
캐나다 토론토 Addiction and Mental 센터 과학자들은 복잡한 자기공명영상기술을 이용하여 소아성애증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뇌를 비교한 결과, 소아성애증이 두뇌 신경회로의 잘못된 연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소아성애자의 두뇌에는, 다른 두뇌영역과의 연결을 담당하는 '백질'이라 불리는 물질이 심각하게 적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과학저널인 Journal of Psychiatry Research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116506.stm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쥐 실험에서 노화된 피부를 젊게 하다
과학자들은 특정단백질을 제어함으로써 늙은 쥐의 피부를 2년 정도 젊게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의 Dr Howard Chang 연구팀은 생명과학저널 Gene & Development 에 발표한 논문에서, 늙은 쥐에서 NF-Kappa-B라는 노화에 관계된 단백질의 활성을 제어하자 마치 젊은 쥐처럼 늙은 쥐의 피부가 좀더 두꺼워지고 보다 많은 세포들이 분열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이 연구는 노화현상이 피로나 노폐물이 축적된 결과가 아닌 유전자 변화에 의한 결과라는 이론을 뒷받침하며, 또한 유전자의 변화를 거꾸로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젊은 피부로 되돌릴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발견하였다." 고 Dr Change는 말한다. 영국피부학회의 Nina Goad 박사는 "피부에 대한 유전자 치료는 매우 어렵지만, 이 연구는 피부외상이나 피부암수술 후에 나타나는 상처를 치료하는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세포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 배열에 예기치 못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며 주의가 요구된다." 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119552.stm




라엘 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www.rael-science.org


<구독신청> 아래 주소로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보다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무브먼트 공식카페(www.raelian.kr)
[라엘 사이언스]에서 만나보세요.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1호                2007년 11월 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구온난화에 따른 예측이 빗나간 아마존 숲
최근 유명한 과학잡지인 사이언스 저널에서 과학자들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보인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5년 건기 중 아마존 열대우림의 “푸른 색”이 명백히 더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2005년 7~9월의 건기와 평년의 변화를
비교 측정했다.”고 연구팀을 이끄는 애리조나 대학의 Scott Saleska 교수가 설명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03788.stm

라엘 코멘트 : "지구온난화 재앙주의자들에게 또 하나의 나쁜 소식이다.”


◆ 인간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여론조사
여러 국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BBC 월드서비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다수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주는 조치들이 필요하다는 데 일치된 견해를 나타냈다. 이 조사결과는 UN에서 기후변화 논의를 위해 150개국 이상이 모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응답자의 평균 79%가 “산업, 교통 등의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10명 중 9명은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2/3의 사람들은 그 이상의 시급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in_depth/7010522.stm

 라엘 코멘트 : “과학은 여론조사와 무관하다. 5세기 전에 비슷한 여론조사를 했다면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 과학자들이 가상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뇌파를 이용하다
일본 Keio 대학의 학생들은 전신마비환자가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세계에서 상상력만을 이용하여 어떻게 아바타를 조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술은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환자로 하여금 가상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거나 채팅, 또는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고 Keio 대학의 교수 Junichi Ushiba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11390148.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 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실험실에서 인공생명체를 창조하다
미국 유전자연구 과학자인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를 핵이 제거된 다른 세포 안에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Mycoplasma genitalium 이라 불리는 간단한 형태의 박테리아에서 유전자들을 제거한 뒤, 생존에 필요한 유전 물질을 외부에서 주입하고 그 결과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단한 화학물질로부터 유전자 서열을 재합성하고 이것을 세포에 주입하여 인공유기체를 만드는 것이다.
Venter 박사는 그가 만드는 새로운 유기체에 유전자 조작을 가하여 지구온실효과의 원인이 되는 가스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다른 인공유기체는 기름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거나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미국 하버드 의대의 George Church와 Dr Forster 연구팀은 생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151개의 유전자를 가진 합성세포의 청사진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세포청사진을 이용하여 원시세포를 만들기 시작했다.


※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041353.stm

라엘 코멘트 : “올해, 아니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기사 중 하나이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서의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소형로봇이 혈관동맥을 청소하다
한국 전남대학교 과학자들에 의해 혈관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는 소형로봇이 개발되었다. 크기가 밀리미터보다 작은 이 로봇은,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어 마치 게처럼 걸을 수 있으며 막힌 동맥을 청소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단 막힌 동맥에 이르면, 이 로봇은 약물을 방사하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청을 녹인다.
과학자들이 로봇 다리에 심장근육을 이식, 합성시키자  로봇의 다리가 근육세포처럼 구부러지고 환자의 혈액에 있는 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섭취했다. 이것은 로봇이 외부로부터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main.jhtml?xml=/news/2007/10/21/nrobot121.x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분자 수준에서 작동하는 초소형 로봇을 이용하면 광부들을 쓰지 않고서도 채광할 수 있고, 공장 노동자들을 쓰지 않고서도 광석들을 제련할 수 있으며, 심지어 작물을 심거나 가축을 기르는 과정조차도 생략한 채 농부들도 없는 농장에서 기본적인 화학물질들을 야채나 유제품들로 변환시킬 수가 있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프랑스의 화산재가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로 등장
수퍼박테리아로 불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영국의 병원을 강타하고 있다. 그러나 기적적인 치료특성을 보유한 화산재가 프랑스에서 발견되어 새로운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극적인 항생제는 프랑스의 마시프 상트랄(Massif Central:프랑스의 중앙고지에 위치한 화산지역)의 오래된 화산재에서 만들어낸 점토로서 20세기 기적의 약품이라 불리는 페니실린에 필적하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실험에서 이 점토는 슈퍼 박테리아를 24시간 만에 99% 사멸시켰다. 반면 대조군의 박테리아는 같은 시간 안에 45배 성장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independent.co.uk/health/article3104663.ece



라엘 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www.rael-science.org


<구독신청> 아래 주소로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보다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무브먼트 공식카페(www.raelian.kr)
[라엘 사이언스]에서 만나보세요.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