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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7.30  

 

라엘리안들이 UFO의

핵미사일 발사 저지에 대해 논평하다!

 

 

7월 23일 라스베가스. 

 7월 18일 미국의 전국 TV 방송에서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은 4명의 전 미공군 장교들을 인터뷰했는데, 그들은 UFO가 1967년 몬타나의 공군기지에서 핵미사일을 불능화시켰으며 그러한 사실이 40년 동안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사건이 보고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고 북미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 리키 리 로어가 말했다. "수십년 동안 많은 제보자들이 유사한 사건들을 언급해 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UFO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핵미사일 체계를 무력화시켜 왔다. 유사한 이야기들이 전세계에서 보고되어 왔다는 사실은 그러한 생각을 단순히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흥미롭게 만들어 준다."

군 장교들은 특징적으로, 비밀을 지키려 했지만 또한 매우 바보처럼 반응해 왔다고 그는 말했다.
"군사 지도자들은 이들 방문자들이 우리를 공격하려 계획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다고 일부 연구자들은 말한다"고 로어는 언급했다. "하지만 군사 기록들에 의하면, 우리의 전투기들이 UFO들을 공격했지 UFO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매우 바보같은 대응방법이다. 어떻게 우리의 무기들로 성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원시인들이 F16 전투기를 향해 창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는 유에프오가 대응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현대의 군대정신 하에서는, 사람의 지능으로 조종되는 전투기는 분명 스스로를 방어하고 대응사격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모든 보고들은 명백히, 그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우리의 무기 체계들을 무력화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리안들로서 우리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 성간 이동이 가능한 그들은 말그대로 평화적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날 지구상에서 우리가 멸망할 위기에 놓여 있는 것처럼, 그들은 오래전에 그들 스스로를 파멸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무엇이든 우리에 대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들은 자기들을 공격한 자들을 괴멸시켰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우리의 공격을 무시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커다란 이해심와 동정심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자신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군고위층의 어느 누구도 이러한 논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추적 기록을 조사해 보아야 한다. 정부와 군대는 현 상태를 유지할 힘과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우리를 믿게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 공포를 주입하는 것은 권력자들이 힘을 유지하는 방법이며, 우리는 지구의 지도자들이 난데없이 "우리는 이들 UFO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우리를 공격할지 어떨지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분명히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언제나 해왔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새로운 무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공포를 주입하고 또 다른 적을 물색하는 것은 우리 정부들이 선호하는 전략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해한 외부인들을 증오하도록 악의적으로 조종당할 수 있는지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하지만 로어는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들, 전 군장교들 및 고위 정부관료들을 포함한 몇몇 신뢰성이 높은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서 UFO들과 외계 생명의 실체에 대해 확인해주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외계인들의 방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달 위를 걸었던 유명한 우주인 에드가 미첼 박사는 최근 이 주제에 관한 뉴스 보도에 인용되었다. 그의 발언은 정확히 다음과 같다. "나는 이 행성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방문을 받아 왔으며, UFO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특권을 가져 왔다. 그런 사실은 지난 60여년 동안 우리의 모든 정부들에 의해 교묘히 은폐되어 왔지만 비밀은 서서히 유출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의 일부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특권을 누려 왔다." 

로어는 미첼과, UFO들을 목격하고 미디어에서 그러한 경험들에 관해 토론했던 아리조나주의 전 주지사와 같은 다른 고위 유력인사들의 공개발언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을 드러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를 창조했던 자들은 엘로힘이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이며 원시인들에게 신으로 오인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돌아와 우리와 공개적으로 만나길 원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에만 돌아올 것이다. 자신들의 UFO 지식들을 공개적으로 보도되도록 했던 미첼과 4명의 전 미공군장교들과 같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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