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중학교 동창, 강민경, 이건희.
오랜만에 만났고,
다른 일을 하고 있고,
많이 달라진 것 같지만,
5분정도 얘기하면, 별로 달라진것도 없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중학교 동창인 우리는,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는 얼마나 깊은 얘기들을 할 수 있을까.?
그저 과거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으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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