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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외롭고 슬프다.

매일 이어지는 어머니, 아버지의 넋두리를 듣다보면 아무 절제 없는 내 생활이 그렇게 창피하고 부끄러울 수가 없다.

 

어머니 나이가 이제 벌써 40대 중반을 훌쩍 넘겼는데.

생계를 위해서 토스트 집에 일을 하러 다니신다.

시간당 3000원의 돈을 벌기 위해서.

나는 어제도 4만원어치의 물건을 사고 음식을 먹었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아니.

아니.

 

그냥 가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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