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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 사주

실컷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모기한테 두방을 물렸네 씨부럴.
농사지을 사주인듯하네요. 그것이 사회적으로 농사짓는 농부처럼
세상의 어린 싹을 보호하고자하는 눈물어린 고충이 있었다하니
이것은 내가 이생에서는 뿌려진 씨앗으로 거둬 들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는 이유이겠지요.
 
진해는 논바닥이요. 눈물의 바다이면 을목은 그러한 바다에 부는
권력이요. 나의 새끼요 아들이요 자식이니 질벅한 세월의 구름처럼
정처없는 것이 인생이라 하였지만 ... 묘인대운에서는  잘 나가는 아이였고
축대운에서는 모심으로 가서 발바닥 찢어지니 여보시요. 놀러 왔으면
곱게 처놀다가가지 왜 술병을 깨뜨려 논바닥에 버렸소 하니 다른말로는
식상 생재하여 일은 더욱 흉하다고 하였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가
뿌린 병조각이 나를괴롭히는 시절이니. 을유년이니 더욱 을시년 스럽고
진유금에 사유축이니 나도 대리석밟고 살고 잡은 마음만 가득하네
어느 개새끼들은 날때부터 대리석 바닥을 밟고 살고 이몸은 유리조각에
발을 베어야 하는강.
 
 
암걱정말고 공부하세요. 대리석 바닥까지는 아니 되어도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가 되는 경우가 되는 歲運의 행진이니 아름다운 세월이 나열이 될것입니다.
이사주는 곡직에 해당하는게 권력인데 그리고 권력이 아름다운 사주에
속하니 실무권력이요 대민봉사의 권력이라서 야들야들한 권력인데
그러함이 곧 되살아나리라 봅니다.
 
물정화를 시키는 권력이고 민초의 땅(늪지)에 핀 갈대요.
물을 마시면 청량하지만 솜옷입고 물에 뒹굴면 몸이 무거워
살수가 없으니 이는 현명치 못한 재물의 구조에 빠진경우이니
돈이 흙에 묻어 말려서 쓸기라고 아직 사용치 못하는 이치이다.
 
 
궁합은 남자역시 관인상생에 재물을 습득하는 이치로 가는 사랑이니
실리위주요 솔직히 그다지 맞다고는 보기 힘드나 이해심은 서로 나누어가지니
흉하다고는 볼수없으니 동료적 사용이나 간혹 조상이니 하여 빌어봄이
급작스런 흉사에 휘말리지 않는 지혜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차차 나아지리라 보니 너무 세상을 의심치말고 바르게 사시면
좋은 광명이 뒷탈없이 오리라고 봅니다.
 
나중에 성함의 변경이 필요하다고보니 이것은 식상생재 재생관하여 좋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리 아름다운 이치를 가지고서 명예를 가지는 이름이 못되어 상처입은 명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며 ...
돌파리 희강

님은 재물운이 상당히 약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명예로서 재물을 취해야 합니다.
명예로 재물을 취하려면 봉사, 써비스, 사회사업도 좋겠구요
아니면 학문(전문성)을 더욱 키워야 합니다.
방통대 무조건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괜찮네요
두분 궁합이 좋지 못합니다.
정말 재물을 완전히 배제하고 속세를 버리고 사신다면 모를까
두분이 합치게 되면 재물로 인한 고통이 대단합니다.
참으로 귀한 사주를 가졌습니다.
교과서적인 사주의 예시형 입니다.
저는 임재은씨에게 첫마디로 꿈을 조금 줄이는게 좋을 듯 할것이란 생각입니다.
꿈이 너무 커군요.
사실 잘 이루어 지지도 않으면서,,,물론 항상 높은 꿈과 이상을 가져라고 선각자들은
말은 하지만 현실을 돌아 볼땐 너무나도 아득 하다는걸 많이 느낄실 것입니다.
인권단체일이 어느정도 정리 되시면 영업적인 일을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큰이익은 보기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는 좀덜게 될겁니다.
훗날에 농촌일을 하고싶다 하셨는데...본인은 무엇을 하시더라도 잘적응 하실것입니다.
방통대는 갈수있는 여건만 되시면 가시도록 하십시오.
아무리 현실이 어렵다고 한들 꿈을 접을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열심히 하실겁니다.
끝으로 남자분과는 연하이긴 하지만 서로가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잘맞을겁니다.
그러나,그렇게 결혼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임재은씨가 훗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시게 되니깐요...(죄송 합니다.)
어느정도 까지면 좋겠습니다.

* 1976년 3월 18일 亥시생 (음력) 여자

 

감정일 : 양력 2005/10/23 일요일
구분




坤 命
30세
      당령


74 64 54 44 34 24 14 4








 


안녕하세요, 오이님! 오이는 우리가 먹는 오이를 말하는 건가요? (웃으라고 하는 거예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타고나기를 허박한 계절에 태어난 토성이기는 하나 자신의 계절 진월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투지가 있는 사주입니다. 좀 운명학에서 쓰는 용어를 써서 미안합니다. 그게 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풀어쓰지 않고 그대로 적었습니다.

 

어제 이 글을 읽었는데 짬이 나지 않아서 오늘에야 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도 썼다가는 저장하고 다시 수정키를 눌러서는 다시 쓰던 글 보충하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토성으로 태어나게 되면 싫든 좋든 남을 위한 봉사직을 떠맡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님도 그런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속깊고 자존심이 강하고 하늘과 땅을 경외하여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토성의 특징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닌 걸 알지요? 오히려 사주가 괴팍하면 속이 시커먼 사람으로 전락하는 것도 이런 사주팔자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님은 시주에 강한 편관이 떠올라 있어서 그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기운 편관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하면 <불의를 보면 결코 침묵이 아닌 행동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발휘하게끔 합니다. 편관의 역할이 그러하니 님이 가는 방향도 결코 아쉬움에 정한 길은 아닙니다.

 

다만 님의 사주를 통하여 보면 안타까운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탐재괴인(?) 이 말뜻이 무언가 하며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 걱정하느라 가장 소중한 학문(이것을 이 학문에서는 인성이라 합니다. 학문성이라는 말이지요)을 내팽개친다는 것입니다.

 

월간의 임수가 재성이고요, 연간의 병화가 인성입니다. 연간은 조상자리라 합니다. 그래서 님의 조상자리가 님에게는 소중한 인연을 남기게 하였던 것입니다. 훌륭한 조상을 두었건만 탐재괴인이 되면서 그만 아버지대에 와서 그 좋은 인연이 다 끝나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불가피하게 님의 인생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는 원인제공자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현실과 팔자는 결코 따로 나누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즉 서로 안(마음)과 밖(현실)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리 님과 이렇게 길게 얘기를 나누고 싶은 것은 무얼까요? 안타까움인가요? 결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누구의 소개로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현실적으로 어렵고 뜻깊은 일을 하시는데에 마음이 찡하게 다가와서 이렇게 대화하듯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님은 자신의 의지를 발휘해야만 하는 사주입니다. 결코 남에게 자신을 떠맡기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이것을 명심하시고, 그러나 남의 도움을 결코 외면해서는 더욱 어려움을 가중시키니 웃사람의 도움을 겸손하게 받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작년, 올해 더욱 일이 꼬이는 운세였지만 내년 2006년 병술년에는 활짝 희망의 꽃망울이 피게 될 것입니다. 학문의 뜻을 두시고 방통대든 항상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시면 좋은 일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농꾼의 길을 마지못해 걷는 것이 아니라 진정 힘들어도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본인이 원하시는 바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토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완성의 뜻을 담은 토의 역할)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앞날에 항상 기쁨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보잘 것 없지만 제 힘도 보태어 님의 앞길을 밝히는데 보태고 싶습니다. 아니 여기를 찾는 회원님들의 힘도 보태고 싶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학문성이 좋으시니 학문을 계속하심이 좋습니다.
사회사업쪽이 잘 맞으시는데 아쉽네요
학문을 하시면서 그 길을 걸으셨음 합니다.
시골에서 지내시기에는 조금 아까운 사주입니다.
타인을 위해 더 움직이실 수 있는 명입니다.
두 분 궁합은 좋지가 않아요
인연이 오래 이어지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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