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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조합원 둘이 혜화성당 종탑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들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학습지 교사도 노동자다. 특수고용직도 노동자다."라는 구호 아래 단체협약 체결과 12명 조합원 원직 복직, 두 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 기륭전자 투쟁의 최장기 기록을 깨기 전에 이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제작한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성소수자 인권교육 꾸러미 자료”를 전국에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기관과 성문화센터, 청소년학과가 있는 대학, 교육청 등에 우편 발송합니다. 한 곳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최소 1,400원(우편료 1,200원+봉투값 200원)의 비용이 드는데요, 총 700,000원이 모이면 성소수자 인권교육 꾸러미 자료가 500곳에 배송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편발송료를 후원해주시면 더욱 많은 곳에 배달할 수 있습니다! 우편발송료도 후원하고 꾸러미 자료도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은 부천지역에서 빈곤청소년들과 살아가는 고민을 함께 나누자는 10대 20대들의 모임입니다. 빈곤 청소년들이 빌린돈 65만원을 채우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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