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면서 약간 놀랐다. 물론 워낙 예술 작품을 가까이 하지 못해서 그런 탓도 있었겠지. 그런데 서울은 공기가 너무 나쁘다. 하루 종일 정부중앙청사 앞에 있었더니 목이 부었다. 더워서 마스크를 할 수도 없고. 그래도 서울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돈만 있으면, 문화적 환경도 그렇고 살기 좋은 곳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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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22:42 2012/01/0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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