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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내가 잘 한데에 대한 칭찬이나 대가를 곧잘 요구하였고 어머니는 그렇게 하려면 아예 좋은 일을 하지 마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꽤 빠르게 도망을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어느날 도망가든 나를 붙잡으시었다. 당신의 머리를 벽 기둥 모서리에다 쾅, 딱딱 박아대고 계셨기 때문이다. 나는 손을 내밀어 나무 모서리를 말아 감으며 울면서 애원했다. 엄마의 사랑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해서 일찍 책임 있는 어른이 되어 버렸다. 중학교 1학년 때에 남녀 혼합 반에서 여자의 부드러움을 무용을 통해 체험하였고 2학년 때에는 방과후 기계체조로 어깨를 단련하였고, 나는 항상 외톨이 였었기에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무수히 여럿과 동시 싸움을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나를 질투하고 부러워 했다. 왜 그런지 정말 주먹들은 나를 좋아 했다.
나는 내가 좋은 아내를 맞게 된 것을 내가 어머니에게 효한 덕이라고 가끔 생각한다. 이제 나는 무엇인가? 하고 물어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하여 지어져 있음을 인식한다. 특히 나를 돌보아 주는 내 아내 없는 지금 이 순간과 같은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자유로운 홀 몸의 존재는 있을 수 있겠지만 아내 없는 다른 마음의 역량은 재빠르게 없어져 나갈 한계가 있음을 안다. 영 다른 내가 되어버리고 말 수 있다고… 무섭다. 나의 어머니가 나에게 하신 것처럼 나도 그렇게 모두에게 잘 해야 아내에게도 잘 하는 것이 되겠지...라고 외워본다.
나는 지난 일년 전 가족 안에서의 새 만남으로 나온 손녀로 인해 다른 내가 되어 가고 있음을 본다. 사랑스러운 손녀가 나를 사랑하며 나로 하여금 그와 그 주변에 대하여 더 강렬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은 만나는 사람이나 그가 새로이 접하는 진보적 문화 및 연민과 사랑의 눈빛등에 의하여 변화될 희망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기가 속하였든 잘못된 과거의 굴레적 악의 틀을 철저하게 반성하여야 한다. 이것은 가짜 눈물 없이 공개적일수록 더 도움이 된다. 비듯이 눈감고 자기 혼자 중얼거리거나 이러한 대표를 만나고 사람 앞에 나와 나도 하겠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더 속이고 또한 많은 이들을 또 더 속일 겉들락이다.빛과 눈
유리도 엄격히 하면 햇살 먹음이지만 가리개 낱 사이로 내다 보이는 햇볕은 햇살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즉 유리 밖으로 보이는 건너편 집 벽의 햇볕이 눈 부시는 정도에 따라서 더 그렇다. 나는 열렸다 닫을 수 있는 가리개 대신 투명한 플라스틱에 그림을 그려 창에 덧붙여 넣고 이 효과를 만끽한다.
내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엔 대부분 동 서향의 창을 갖고 있기에 아침 저녁으로 한쪽 햇볕이 유난히 더 밝다. 다행이 뒷집 옆집의 벽이 바로 뒷집보다 더 길게 나오면서 점점 각이 져 길게 나온 벽들이 더 많은 햇볕을 받아 오후에 내 집의 그림자를 안아 어두워진 바로 뒷집과는 대조적으로 밝아 하루 종일 동서의 어느 한편은 눈이 부시다. 그리고 한낮에는 양쪽 모두 밝아 마치 빛 통로에서 사는 것 같다. 여기에 햇볕 천지인 정원의 화초와 나무들을 문 가리개 사이들로 내다 볼 수 있다.
우리는 온 종일 햇살과 이것이 없으면 햇볕과 햇살 먹음을 보면서 산다. 그리고 컴퓨터모니터의 불살을 보든가 많은 불볕과 전등 갓이나 먼지를 조명한 불살 먹음을 보면서 산다. 햇살과 불그레한 노랑 섞인 불살이 너무 적다. 그리고 공기가 혼탁한 나머지 먼지 층이나 안개 층의 지평선 위로 점차적으로 없어지는 햇살 먹음을 보는 것은 별로 눈에 상쾌함을 주지 않고 오히려 우울증과 졸음을 준다. 그리고 실내의 벽과 책장 등 많은 음성 햇볕(그림자)을 본다. 저녁 실내엔 불살 전등이 만드는 양음의 불볕을 보기 보단 TV 색채 불살을 보고 만다.
그러면 컴퓨터의 흰 불살을 어떻게 해야 될까? 다시 말하면 흰 종이의 까만 글씨를 읽을 때 전체적 흰 종이의 불빛이 두 작은 눈동자 안으로 던져져 곧 피곤하여 지는데 어떻게 하나?
어떻게 모니터 위에 햇살을 만들까? 나는 TV 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Desktop바로 가기 그림들을 10개 이내로 줄여 왼쪽으로 옮기고 내가 직접 그려 만든 그림들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 만든 wallpaper(배경화면)위에다가 주로 흰 면으로 많이 쓰거나 읽어야 할 Program창 크기를 배경화면 가상자리 1~2인치를 볼 수 있도록 좀 작게 줄인 후에 밑으로 보이는 배경화면의 불(그림)과 위의 흑백 빛 가를 함께 가끔씩 눈치기로 보면서 위에 펼쳐진 흰 종이 글씨를 보면 상쾌하게 눈을 쉬면서 읽을 수 있다. 가끔 창을 아예 밑으로 감추고 좀 더 떨어져서 배경화면을 감상하기도 한다. 독자들을 위해 이 글 아래에 그 그림을 올려 놓는다 이 그림은 사용자들이 개인적이거나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여야 할 것을 부탁합니다. 이 그림(사진)’불의 빛’의 저작권은 이 그림의 저작권자인 필명 habia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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