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블루베리농사, 새로 시작한 복숭아농사,
38에 처음 시작한 토익공부, 어쩌면 인생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대회용 운동몸 만들기,
간만에 인생취미를 만난것 같은 맥주만들기, 대학원논문.
어느 것 하나 소홀 하긴 싫은데
너무 피곤하고 너무 졸려.
난 하고 싶은게 왜 이렇게 많을까
풀은 하루하루 자라는데 엉덩이는 계속 무거워지고
조바심 나는건 마음 뿐?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