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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를 뚫고 강원도 험한 길 함께 한 대장정 동지애

 6월 마지막주 해고자 대장정은 대관령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강릉지점을 방문하고 설악을 넘어 인제를 향하는

그것도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서

험한 강원도 산길을 걸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폭염이 내리쬐어도

이승원 동지의 체력도 바닥났지만

조직력회복과 비정규철폐의 의지만큼은 꺾이지 않았기에  

해고자 대장정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해주는 동지들이 있기에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귀중한 휴가를 내고 일주일씩 함께 걸어준

김동렬지회장과 노상규국장,

바쁜일정에도 짬을 내어 합류하여

짧은 보폭으로 따라가느라 몇 배가 힘들었던

이호동 공공연맹 전위원장,

강원도 원통이 고향이어서 함께하지 못하면 원통해서 견딜 수 없다고

휴일마다 같이 걸은 이홍길 사무국장.


이외에도 지난 70여일간 함께 해준 동지들이 있기에

해고자 대장정은 온갖 어려움 속에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쏟아지는 빗속에도 가야만 하는

 

* 하지만 빗속을 걷는 건 몇배나 힘든일, 지친 몸에 휴식을

 

* 빗속의 무리한 강행군에 결국 발톱마저 떨어져 나가고

 

* 6월 28일 대관령을 향해, 맨 뒤에서 따라가기 바쁜 이호동 전위원장 

 

 

* 힘들어도 도로변에서 그냥 쉬고

 

 

* 이호동 연맹 전위원장 이제는 팔짓도 힘차게

 

* 또 도로변에서의 휴식

 

* 익숙치 않은 도보로 물집잡힌 이호동 동지의 발을 살피는 이승원 동지

 

* 물집에 관한한 그동안 전문가가된 이승원 동지의 치료

 

*  대관령에서의 휴식, 꿀맛같은 참외

 

* 7월 3일 이홍길(맨오른쪽)국장의 탄생지 원통을 앞에 두고 내리는 비에도 싱글벙글

 

 

* 또 다시 쏟아지는 비를 감내하며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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