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241211_만정제 춘향가 중 ...
- 돌민
- 12/13
-
- [20241110 일 오후 5시] 서...
- 돌민
- 11/06
-
- [20241122 금 19시 김포] 원...
- 돌민
- 11/05
-
- [20240922 3시 민속극장 풍...
- 돌민
- 09/17
-
- [20240926] 오후 7시 돈화문...
- 돌민
- 08/25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이이화 완창판소리 2 적벽가 20240922 일요일 3시 서울 선정릉역 3번 출구 민속극장 풍류
전석 초대요
[20240124_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pdf (238.45 KB) 다운받기]
http://blog.jinbo.net/jayul/81
------
[20221013_강산제 심청가 사설.pdf (902.20 KB) 다운받기]
https://blog.jinbo.net/jayul/99
-------
20230220_"김세종제 판소리 춘향가"(범우사, 2019) 정오표
http://blog.jinbo.net/jayul/92
------
[20221116_강산제 심청가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 정오표.pdf (151.57 KB) 다운받기]
[20221116_강산제 심청가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 정오표.hwp (24.00 KB) 다운받기]
20221116_“강산제 심청가 ·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김경아 외 편, 범우사, 2019) 정오표
dolmin98@hanmail.net 석민
11쪽 각주
2 황주(黃州) 도화동(桃花洞) : 심청이 태어나서 자란 황해도 황주. 국문학자 장지영은, “중국 호북성에 속한 부(府)인데, 황주부의 황안현에 도화진(桃花鎭)이란 마을이 있고, 황주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남성 상덕부 무릉현이 있으므로, 중국의 지명이다”라고 했다.(정병욱 외 감수, “판소리 다섯 마당”,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1982, 87쪽 각주 3) 여기서 상덕부 무릉현은 작품의 중반부에 나오는 배경인 무릉촌(武陵村)을 이른다.
->
2 황주(黃州) 도화동(桃花洞) : 국문학자 장지영은, “중국 호북성에 속한 부(府)인데, 황주부의 황안현에 도화진(桃花鎭)이란 마을이 있고, 황주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남성 상덕부 무릉현이 있으므로, 중국의 지명이다”라고 했다.(정병욱 외 감수, “판소리 다섯 마당”,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1982, 87쪽 각주 3) 여기서 상덕부 무릉현은 작품의 중반부에 나오는 배경인 무릉촌(武陵村)을 이른다. 한편 황해도 황주라는 주장도 있다.
13쪽 각주
22 꾓담 : 불명. “ᄭᅪᄯᅡᆷ”이나 “ᄭᆡㅅ담누비”와 같은 형태가 많고 「심청가 소장본」에는 “외올딋기 잔누비질 고누비”(배연형 엮음, 『춘향가 심43장정명기 청가 소리책』, 동국대학교출판부, 2008, 365쪽)의 형태가, 「이선유 창본 심청가」에는 “돌드기 ᄶᅩᆨᄶᅩᆨ누비 양누비”(김진영·김현주 외 편저, 『심청전 전집』 1, 박이정출판사, 1997, 53쪽)의 형태가 있는 정도이다. 또는 전주의 무지내(巫知唻, 큰무당)였던 성화춘(1891~1979)의 무가(巫歌) 가운데 『완자문 괴단염낭용모셰양경명주사』(「전라도 무가」, 경북대 김문기 교수와 함께하는 한국고전의 세계 누리집 gojun.knu.ac.kr, 전라도 손님굿 무가 게시물 첨부파일, 22쪽, 2019년 4월 16일 검색)에서 볼 수 있는 괴단두루주머니(염낭)가 변형된 것이라고 가정해볼 수 있다. 왜냐하면 몇몇 춘향가 사설에서도 ‘괴단쥼치(주머니)’의 형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22 꾓담 : 불명. “ᄭᅪᄯᅡᆷ”이나 “ᄭᆡㅅ담누비”와 같은 형태가 많고 「심청가 43장(정명기 소장본)」에는 “외올딋기 잔누비질 고누비”(배연형 엮음, 『춘향가 심청가 소리책』, 동국대학교출판부, 2008, 365쪽)의 형태가, 「이선유 창본 심청가」에는 “돌드기 ᄶᅩᆨᄶᅩᆨ누비 양누비”(김진영·김현주 외 편저, 『심청전 전집』 1, 박이정출판사, 1997, 53쪽)의 형태가 있는 정도이다. 또는 전주의 무지내(巫知唻, 큰무당)였던 성화춘(1891~1979)의 무가(巫歌) 가운데 “완자문 괴단염낭용모셰양경명주사”(「전라도 무가」, 경북대 김문기 교수와 함께하는 한국고전의 세계 누리집 gojun.knu.ac.kr, 전라도 손님굿 무가 게시물 첨부파일, 22쪽, 2019년 4월 16일 검색)에서 볼 수 있는 괴단두루주머니(염낭)가 변형된 것이라고 가정해볼 수 있다. 왜냐하면 몇몇 춘향가 사설에서도 ‘괴단쥼치(주머니)’의 형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4쪽 1줄 ······ 접기배자 ······ -> ······ 접기 배자 ······
18쪽 각주 75 ······ 산자(饊子/饊子) ······ -> ······ 산자(饊子/糤子) ······
23쪽 각주 129 정신(正身) : 생신(生身). 의생신(意生身). 부처나 보살이 중생(衆生)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변화한 신체. 사설에 따라 전신(全身, 몸 전체)으로 바꾸어 부르기도 한다. -> 달 정신(情神) : 월정신(月情神, 달처럼 밝은 정신세계). 정신(正身,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이나 전신(全身) 또는 “유수금일(流水今日) 명월전신(明月前身)”에서 따온 전신(前身)일 수도 있다.
30쪽 1줄 ······ 승불 ······ -> ······ 삼불 ······
30쪽 각주
182 승불(勝佛) : ‘보승불(寶勝佛)’의 변형인 듯하다. 금강계(金剛界) 만다라(曼茶羅) 팔엽연대(八葉蓮臺)의 남방월륜(南方月輪) 중앙에 위치해 있는 부처를 말한다. 일체의 재물과 보배를 맡은 부처이다. ‘보생불(寶生佛)’이라고도 한다.
또는 ‘생불(生佛)’이나 ‘살불(薩佛)’의 변형일 수 있다. 여기서, 생불은 생불대왕(生佛大王)을 뜻한다. 열다섯 살이 되기 전 어려서 죽은 영혼들을 다스리며 인간 세상에서 아이를 못 낳은 사람에게 아이를 점지해 준다. 그리고 살불은 ‘보살과 부처’를 뜻한다.
->
182 삼불(三佛) : 삼불 제석(帝釋)은, 무당이 모시는 삼위(三位)의 불신(佛神). 무당의 신당에 무신도로 그려져 있거나 무당이 굿할 때 쓰는 부채에 그려진 세 부처의 그림이다. 삼불의 뜻은 다음과 같다. 극락에 있는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둘째, 부처의 신체를 그 성품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눈 것. 법신불, 보신불, 응신불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을 이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선종의 전통을 따라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을 이른다.
31쪽 각주 187 ······ 일포(一胞)요. 두 팔꿈치를 합해 삼포요. 두 ······ -> ······ 일포(一胞)요, 두 팔꿈치를 합해 삼포요, 두 ······
43쪽 2~3줄 ······ 곽 씨 ······ -> ······ 곽씨 ······
44쪽 각주 287 영이기가 ······ -> 영이기가(靈輀旣駕) ······
44쪽 각주 289 ······ ‘송별(送別)’의 구절. “춘초연년록(春草明年綠) 왕손귀불귀(王孫歸不歸, 떠나간 그대는 돌아올지 못 돌아올지).” (한시 – 13. 2. 참고) -> ······ ‘송별(送別)’에서 ”춘초명년록(春草明年綠, 저 풀들은 내년 봄에도 다시 푸르겠지만) 왕손귀불귀(떠나간 그대는 돌아올지 못 돌아올지)”를 차용했다. (한시 – 13. 2. 참고)
48쪽 5줄 ······ 박전허나 ······ -> ······ 박전 허나 ······
51쪽 각주 327 ······ “죽상지루내가멸(竹上之淚乃可滅, 대나무 위의 눈물 사라지리라)을 차용한 ······ -> 327 ······ “죽상지루내가멸(竹上之淚乃可滅, 대나무 위의 눈물 사라지리라)”을 차용한 ······
63쪽 4줄 ······ 시비따라 ······ -> ······ 시비 따라 ······
78쪽 각주 461 ······ 蓼莪(육아) ······ -> ······ 육아(蓼莪) ······
97쪽 각주 551 ······ 33. 1. ······ -> ······ 24. 1. ······
97쪽 각주 552 ······ 전남 방언. -> ······ 전북 방언.
97쪽 각주 557 ······ 유유의 ······ -> ······ 유유가 ······
98쪽 각주 561 ······ 도판도판 ······ -> ······ 도판 ······
100쪽 각주 575 ······ 22. 1. 참고)“애내성중만고심 ······ -> ······ 22. 1. 참고) “애내성중만고심 ······
각주 575 ······ 애내일성산수록(烟銷日出不見人, 삐걱 노 젓는 소리에 산과 물이 온통 파랗기만 하네) ······ -> ······ 애내일성산수록(欸乃一聲山水錄, 삐걱 노 젓는 소리에 산과 물이 온통 파랗기만 하네) ······
100쪽 각주 576 장사 ······ -> 장사(長沙) ······
101쪽 각주 583 ······ 31. 1. ······ -> ······ 23. 1. ······
101쪽 각주 586 ······ 이수중분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는 ······ -> ······ 이수중분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 ······
109쪽 각주 638 ······ ‘어부사(漁夫)’에 ······ -> ······ ‘어부(漁夫)’에 ······
118쪽 각주 706 ······ 아래 노닐세)” ······ -> ······ 아래 노닐새)” ······
119쪽 각주 708 ······ 어부가(漁夫歌)의 ······ -> ······ 어부가(漁父歌)의 ······
119쪽 각주 709 ······ 이현보의 ‘어부가(漁夫歌)’에는 ······ 흘러가다)라는 ······ -> ······ 이현보의 ‘어부가(漁父歌)’에는 ······ 흘러가다)”라는 ······
120쪽 각주 719 ······ 玄冥,西海之 ······ -> ······ 玄冥, 西海之 ······
123쪽 각주 743 ······ 24. 1. ······ -> ······ 25. 1. ······
130쪽 3줄 ······ 옥진 부인 ······ -> ······ 옥진부인 ······
137쪽 각주 838 기화요(琪花瑤草)초 ······ -> 기화요초(琪花瑤草) ······
139쪽 각주 852 ······ 부용작약량변개 ······ -> ······ 부용작약양변개 ······
147쪽 8줄 ······ 하라 만일 ······ -> ······ 하라, 만일 ······
147쪽 9줄 ······ 봉직파직 ······ -> ······ 봉고파직 ······
164쪽 4~5줄 ······ 녹수경를 지내여 낙수교을 건너 ······ -> ······ 녹수경을 지내어 낙수교를 건너 ······
164쪽 각주 980 ······ ‘조발조수(早發韶州)’ ······ -> ······ ‘조발소주(早發韶州)’ ······
167쪽 각주 1001 ······ 목공(穆公 진나라 9대 왕) ······ -> ······ 목공(穆公, 진나라 9대 왕) ······
173쪽 6줄 ······ 흉몽이요?” ······ -> ······ 흉몽이오?” ······
174쪽 2줄 ······ 불관이요.” ······ -> ······ 불관이오.” ······
176쪽 11줄 ······ 못 하옵고 ······ -> ······ 못하옵고 ······
182쪽 3줄 ······ 태고 적 ······ -> ······ 태곳적 ······
182쪽 10줄 ······ 심부원군······ -> ······ 심 부원군······
183쪽 5줄 ······ 심부원군······ -> ······ 심 부원군······
184쪽 9줄 ······ 심생원······ -> ······ 심 생원······
185쪽 6줄 ······ 장창부락 ······ -> ······ 장창불락 ······
185쪽 각주 1076 ······ 장창부락(長唱不樂) ······ -> ······ 장창불락(長唱不樂) ······
187쪽 각주 1079 ······ 서양음악과 전통음악을 통틀어 유관순 열사에 관한 최초의 추모곡이다. -> ······ 유관순 열사에 관한 추모곡이다.
189쪽 각주 1080 일제는 러 · 일전쟁(1904년)을 발발하고 -> 일제는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키고 ······
196쪽 1줄 ······ 언중유순 ······ -> ······ 언정이순 ······
196쪽 각주 1115 언중유순 ······ 순하다. -> 언정이순(言正理順) : 말이나 이치가 바르고 옳다.
196쪽 각주 1119 ······ 제 26대 ······ -> ······ 제26대 ······
200쪽 1줄 ······ 선언를 ······ -> ······ 선언서를 ······
209쪽 7줄 ······ 범람한 ······ -> ······ 범란한 ······
209쪽 9줄 ······ 이말을 ······ -> ······ 이 말을 ······
214쪽 2줄 ······ 판결 언도1158 ······ -> ······ 체형1158 언도 ······
각주 1158 언도(言渡) : ······ 한다. -> 체형(體刑) : 징역이나 금고 따위, 신체의 자유를 속박하는 형벌. 다른 뜻은, 사람의 신체에 직접 형벌을 가하다. 또는 그렇게 하는 형벌.
216쪽 2줄 ······ 추연1160히 ······ -> ······ 추연히1160 ······
217쪽 1줄 ······ 임명허"니 ······ -> ······ 임명허니 ······
220쪽 12줄 ······ 육장이 ······ -> ······ 죽탕이 ······
225쪽 13줄 ······ 小旻之什(소민지십) 蓼莪(육아) ······ -> ······ 소민지십(小旻之什) 육아(蓼莪) ······
226쪽 18줄~227쪽 1줄 안색초췌 형용고고 -> 안색초췌 형용고고
230쪽 4~5줄 한 줄 띄어야 합니다.
241쪽 14~15줄 한 줄 띄어야 합니다.
243쪽 5~6줄 한 줄 띄어야 합니다.
246쪽 12~13줄 ······ 노닐세, ······ -> ······ 노낼새, ······
258쪽 17~18줄 한 줄 띄어야 합니다.
272쪽 7줄 춘초연년록(春草明年綠) ······ -> 춘초명년록(春草明年綠) ······
276쪽 13~14줄 15. 1. 원화십일년자랑주소지경(元和十一年自朗州召至京), 희증간화제군자(戲贈看花諸君子) -> 15. 1. 원화십일년자랑주소지경(元和十一年自朗州召至京), 희증간화제군자(戲贈看花諸君子)
279쪽 10~11줄
待來竟不來 기다려도 기다려도 끝내 오지 않고
落花寂寂委靑苔 낙화만 조용하게 이끼 우에 시드네.
->
待來竟不來(대래경불래) 기다려도 기다려도 끝내 오지 않고
落花寂寂委靑苔(낙화적적위청태) 낙화만 조용하게 이끼 우에 시드네.
283쪽 9줄 ······ (부지하처적상군) ······ -> ······ (부지하처조상군) ······
288쪽 11줄 17. 7. 원정 -> 17. 7. 원정(怨情)
296쪽 9~10줄 ······ 제 1곡부터 제 9곡까지 ······ -> ······ 제1곡부터 제9곡까지 ······
297쪽 1줄 누락 -> 23. 최호(崔顥, 704?~754)
23. 1. 황학루(黃鶴樓)
昔人已乘白雲去(석인이승백운거) 옛 선인 이미 황학 타고 가버리고
此地空餘黃鶴樓(차지공여황학루) 이 땅에는 그저 황학루만 남아 있다.
黃鶴一去不復返(황학일거불부반) 황학은 한번 떠난 후로 다시 오지 아니하고
白雲千載空悠悠(백운천재공유유) 흰 구름만 천년토록 여전히 떠 있다.
晴川歷歷漢陽樹(청천력력한양수) 맑은 날 강에는 한양의 나무들이 뚜렷하고
春草萋萋鸚鵡洲(춘초처처앵무주) 향기로운 풀들은 앵무주에 무성하다.
日暮鄉關何處是(일모향관하처시) 해는 저무는데 고향은 어디메뇨
煙波江上使人愁(연파강상사인수) 강 위의 안개가 시름겹게 하노라
황학루에는 여러 전설이 있다. 황자안(黃子安) 또는 비문위(費文褘)란 신선이 황학(黃鶴)을 타고 이곳을 왔었기 때문에 황학루라고 했다는 설이다. 이 시는 천고의 절창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297쪽 2~3줄 한 줄 붙여야 합니다.
297쪽 3줄 23. 1. ······ -> 24. 1. ······
297쪽 10줄 ······ 자자히 ······ -> ······ 자자이 ······
298쪽 3줄 24. 1. ······ -> 25. 1. ······
298쪽 15~16줄 ······ 해석하기도 있다. -> ······ 해석하기도 한다.
뒤표지 날개 4줄 공연등 -> 공연 등
뒤표지 5줄 ······ 100주년이 ······ -> ······ 100주년을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