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제가 용산학살현장에서 사고난 지 꼭 1년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용산사무실에 나오면서 팬스가 쳐진 "남일당"건물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자본가들은 망각을 원합니다.
그러나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흑백이었던 그림을 오늘 포토샵으로 다시 작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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