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뒷북] HBTM
늘 쫓기듯 급히 오고 급히 가는 서울 나들이
..중에도 큰 기쁨인 뭉들과의 모임이 이날은 죽마고우 백지양 유부되는 날을 생축연으로 바꿔주었다
아 저 생크림 케잌
있을 땐 넘치고 없을 땐 배고픈 섬생활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늘 쫓기듯 급히 오고 급히 가는 서울 나들이
..중에도 큰 기쁨인 뭉들과의 모임이 이날은 죽마고우 백지양 유부되는 날을 생축연으로 바꿔주었다
아 저 생크림 케잌
있을 땐 넘치고 없을 땐 배고픈 섬생활
moong 2008/05/15 15:46
더 예쁜사진 있는데 왜 저걸올렸누.
나리 2008/05/20 23:31
옷~ 웰컴투마이홈!!
저게 좋아ㅋ (혹은 마이크의 알리바이를 삭제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