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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パソコンで初めのブロー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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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국 고바야시 센세의 책상에서

일본에 오고 11일만에 내 노트북으로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쓴다

 

보철과와 종진실헤드까지 정말 모두 기꺼이 달려들어서 이뤄준 작품!

아직 (감정을 실어) 속단하긴 이르겠지만, 이들의 수없이 고개숙이는 다테마에의 친절 나는 그닥 불편하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왜 칭찬했어'에 대답을 찾은 기분이랄까.. '원래 그러는거야 남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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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6:48 2009/01/23 16:48

2 Comments (+add yours?)

  1. moong 2009/01/24 09:30

    불편하지 않다니 다행이군.
    어쩌면 너도 다테마에 만큼은 완벽하게 체득하고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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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리 2009/01/27 12:18

    그러게.. 그게 나를 좋은쪽으로 이끌어갈지 나쁜쪽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같애 어쩌면 예전부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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