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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어제 6개월만에 재어본 내 간수치이다...지극히 정상.......1년전도  그랬다......

 

그렇다 난 b형 간염 보균자이다....임신했을때도 문제없던 간수치가

 

애낳고 난뒤로 400-300-200-100.....

 

그중간엔....회사의 지극한 횡포? 회사가 아닌.....자본이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활동가들에게 호소도하고 도움도 받고

 

심지어 정신과 상담도 받았지만

 

심지어 안보이는 은근 왕따(식당밥먹는거 식판따로쓰는거)......매일 속상해서 울고....면담도 다니고

 

그 길로 쭉 안내리더만

 

어느정도 잠잠하니......수치가 지극히 정상.....아무도 안건드리니 더 정상....

 

분명 스트레스와 상관관계가 있다 난 확신한다.

 

과학으로도 밝힐수 없는 그 무언가가는 많다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어찌되었건....내 몸이 회복되었다는건 너무 좋은 일이고

 

또 투쟁할 수 있는 힘이 더 생겨 좋은것이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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