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놀란만한 일로인해
오히려 내 존재의 대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 생활, 내 생각, 내 행동
머리카락이 삐쭉거릴만큼 큰 결심을 했는데
이게 보여주는 타인의 의한 행동인지
아님 진정성을 못찾고 방황하는 내마음을 달래는 행동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탓인가.
진정 새로운 삶을 꿈꾸자 행동하자.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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