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된것 같아..
잊고 있었는데 이 방을..아니..남들은 이걸 방이라고 안하나?
암튼,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어디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여그저그 눌러보았다.
젠장. 바보가 된것 같아.
그러다 겨우 알았다..포스트라고..
그러니까 공책은 여러 개가 아니고 하나란 말이지.. 대학 스프링 노트처럼
하나에다 써서 모은 후에 잘 분철해 두면된다고.. 그말이지?
그런데 이상한거는 왜 방문자가 40명이나 되냐는거지
난 여기 방이 있다고 광고한 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알 수 없군.
피휴~, 올때마다 기분 나쁘게 만드는군.
childcare 2004/09/28 17:25
덧글 써 놓고 올리기를 안해서 날라가 버렸다.
잘난척 해도 난 아직 아마추어다.-_-;
그래두.. 블러그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