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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Guestbook)

  1. 2006/05/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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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2/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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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ina 2005/02/07 20:33

    언니.. 잘 지내셨어요? 설 앞두고..마음이 바쁘시겠쓰여.^^ (사실 제 맘이 바쁩니다요. 제사가 두개나 있어서리..- -:)
    평가인증제 이야긴 작년에도 신청했던 그건가요?
    다른 어린이집 샘들 만날 수 있는 기회인 거 같어 좋네요.
    설 지내고 사무실 함 가려했는데.. 그때 자세히 이야기 해주세여^^
    명절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깨깐한 모습으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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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ina 2004/11/22 18:24

    음.. 천이라..그날 규모로 봐선.. 얼추 들어맞을것도 같은데..
    언니.. 딸린 식구들이 있어.. '빵빵'한 노가다를 못해 미안한 맘이 크네여..- -
    주말 여독은 잘 푸셨나요. 이제 몸 상하지 않게.. 살살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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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sj29 2004/11/19 01:02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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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ina 2004/11/18 15:11

    언니.. 놀란 가슴 좀 진정되었나용~~^^
    주말마다 강행군이네여. 그래도 찌희나 언니.. 신나 보여서(맞나?)
    알게 모르게 힘을 주네여.. 이번엔 목표가 얼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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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sj29 2004/11/11 15:54

    토욜에 수고할거라며? 커피 팔아서 30만원 버는 게 목표인데..흐..좀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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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a716 2004/11/11 14:34

    예^^ 블러그란게 좀 복잡해서리.. 여기에 비하면.. 싸이같은 건 애들장난...^^ 주소창으로 들어오는 걸 생각도 못했죠.. 그냥 아예 주소 입력시켜놨죠.. - -
    오늘 빠쁘져?!! 주말 큰일 앞두었으니.. 건강조심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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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sj29 2004/11/09 00:27

    그렇군. 금요일은 곤란하니..다른 사람으로 알아보아야겠다.
    근데 요기 들어오는 길을 몰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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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나.. 2004/11/09 00:12

    음.. 이렇게 들어오는거군.. 지난번에 지희 블러그에서 얼떨결에 들어와서.. 작정하고 들어오려니.. 한참 해맸네여^^
    천 재작 작업 한다구여.. 근데 금욜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우
    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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