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from movie 2010/11/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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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같은 사람과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난 최연희보다는 이영희에 가깝다.

 

 

"넌 진짜 매너가 개똥이야."

"싫으면 니가 움직여, 임마."

 

 

"너 살면서 기억에 남는 착한 일 있냐?"

"너랑 친구한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뭐하냐?"

"재미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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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17:52 2010/11/1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