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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나이 먹도록 살면서.
황당한 문장중에 최고라고 생각했던 게 있다.
- 똥물에 튀겨 뼈를 발라 먹을 -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는건 둘째치고,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를 용감하게도 퍼질러놓고
범국민적으로 히트를 시킨 그 장본인의 머리속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말이야.
어제 다녀온 평택의 하늘엔 최고를 갈아치운 황당한 문장이 걸려 있다.
"정신 미숙아들을 배후조종하는 문정현은 북으로 떠나라"
내가..
좀 모자르긴 한건 알겠는데..
이거야 원 기가 차서..
물러가라! 도 아니고.. 북으로 떠나라.. 라니..
이런 똥물에 튀겨.. 발라먹을.. 씨팔놈들이..
입에 걸레를 물었나..
할려다가...
A4 13장 분량의 욕을 드래그 해놓고 지르려다가 삼켰단 말이지..
똑같은 놈 될까 말이야.
그렇게 살다가 죽으세요..
아니요.. 그대들을 그렇게 만든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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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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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 모자란건 알았는데 ( ')a 저걸보니 뭐가 진짜 모자란건지 모르겠어! -_ㅜ 슬프다.부가 정보
masi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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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쓴놈하고 빈방에서 딱 1박2일동안 술 먹으면.. 될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