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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해 버릇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같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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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릇 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 같이 빛난다.


<2015년 10월 15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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