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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생각>은 ‘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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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과 같다.

집중해서 세밀하게 보려면,

한 번에 두 가지를 못 본다.

한 가지만 봐야 집중해서 세밀하게 볼 수 있다.

 

<2015년 10월 24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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