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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열려 

 ▲ 왼쪽상단작품: 2011년 국제 아트페어전에서 대표작으로 선정돼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운명>.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의 모든 선을 보면 베토벤의 ‘운명’ 곡이 그대로 나타나 보이기도 한다. 위는 강하게, 밑에는 슬픔으로 약하게 그렸다. 오른쪽작품: 야자수 작품. 이질적인 것을 화해시키려는 작가의 의지는 붓글씨를 회화의 한 요소로 끌어들이게 된다. 왼쪽 하단 작품: 기교의 조합이나 군더더기 장식을 절제한 소나무 작품들, 작가의 사상이 담긴 시편을 그림에 곁들이기도 했다.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며 신과의 교감을 통해 창조된 예술작품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종교가로서 예술을 흡수해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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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감동 잠언] 해 버릇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같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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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버릇 해라. 그러면 '찬란한 해' 같이 빛난다.


<2015년 10월 15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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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면 짜증을 잘 부리고 화를 잘 내는 이유...

뇌 전두엽 활동저하 초래

잠을 못자면 짜증을 잘 부리고 화를 잘 내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은 '현대생물학(Current Bi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잠을 못자면 감정을 조절하는 뇌 전전두엽의 활동이 저하되면서 부정적인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뇌의 전두엽은 마음을 통제하고 정신을 집중하는 기능을 한다. 전두엽이 미성숙하거나 손상을 받게 되면 외부로부터 오는 불필요한 자극에 쉽게 반응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하게 된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 2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하나는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35시간 재우지 않은 뒤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으로 이들의 뇌 활동을 촬영했다. 그 결과, 잠을 못 잔 그룹이 정상적으로 잠을 잔 그룹에 비해 뇌의 감정 중추가 60% 이상 과잉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매슈 워커 박사는 "잠을 자면 뇌가 감정조절 회로를 회복해 다음 날 어려운 일을 대비하게 된다"며 "잠이 부족한 사람은 감정조절이 잘되지 않아 이성을 잃고 행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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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생각에 대한 멘토링]인간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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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신’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짐승’같이 살기도 한다.

 

<2015년 9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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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감동 잠언-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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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성경의 예언’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도 살리고, ‘하나님의 심판’도 면한다. 

 

<2015년 9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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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 옮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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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화제다.

야채를 미리 손질해 두면 요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리가 쉽고 간편해진다. 모든 야채를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면 신선도와 맛을 떨어뜨리므로 야채의 특성에 따라 보관해야 한다.

콩나물은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 냉장 보관한다. 1~2일 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의 경우에는 살짝 데쳐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게 가끔씩 물을 뿌리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피망은 색이 짙은 것을 사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보관한다.고추는 깨끗이 씻은 뒤 지퍼 백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

또한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 보관하면 좋은데, 수분이 90% 이상으로 매우 많기 때문에 그대로 냉동하는 것보다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기를 충분히 짜낸 다음 냉동한다. 또는 감자샐러드처럼 조리해서 냉동해도 좋다. 이렇게 하면 1개월 정도 유지된다.

단호박은 통째라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지만, 썰면 꼭지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폴리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한다.

한편 당근은 손질했을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15일~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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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과 사연이 있는 곳’에 역사를 펴신다 자동 저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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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창세기 22장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사야 45장 23절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사연 있는 곳>에 집을 짓고 땅도 사고, 

<사연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하여 같이 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사연과 뜻이 있는 곳>에 ‘목적을 구상’하시고 

<하늘과 사연이 있는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려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이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손인 ‘솔로몬 왕’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의 사연이 있는 그곳>에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또한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외가로 가는 길에 

<돌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던 장소>가 있습니다.

<사연이 있는 이곳>에는 ‘벧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장소가 되어 

<사연 역사>를 펴 나가게 됐습니다.

 

신약 때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사연이 있는 곳>에 

복음을 전하여 역사를 펴 나가고, 성전도 세워 그곳에서 

후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는 

<사연이 있는 곳>에 <삼위가 사랑하는 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사연 역사>를 꼭 만들어 나가십니다. 

 

과거에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찾은 사연, 

진리를 찾고 옳은 길을 찾기 위해 간구한 사연,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살았던 사연, 

선조나 부모가 자손과 자식이 잘되기를 빌었던 사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았던 사연, 

세상에서 살면서 ‘인생이 잘 먹고 잘살고 좋은 학교와 좋은 직장에 가면 

인생의 목적을 이룬 것인가?’ 생각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신을 찾은 사연 등 하나님은 <사연이 있는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역사로 불러오십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사연’을 잊거나 생각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고 살면, 

제 갈 길로 가게 되니, 모두 <지난날의 사연, 하늘과 맺은 인연의 사연>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연의 대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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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요리 따라 잡기 - 콩나물불고기 요리 올려봅니다.

콩나물 듬뿍 넣고 대파삼겹살과 함께
철판에 볶아 먹는 콩나물불고기 .
집밥 백선생도 "내가 했지만 끝내준다"며
극찬한 메뉴예요 .
이밥차에서는 새콤한 무생채와 깻잎을 더해
푸짐하게 만들어봤어요 .
남은 국물엔 밥 볶아 먹는 것도 잊지마세요!

 

재료(4인분)
필수 재료

무(1/2토막=230g), 소금(0.3), 콩나물(3줌), 대파(30cm) , 깻잎(20장), 대패삼겹살(400g)

무 양념장
고춧가루(1)+설탕(0.7)+식초(1)

고기 양념장
고춧가루(2)+간장(2.5)+청주(1)+다진 마늘(1)+고추장(1)+매실청(2)+올리고당(1.5)
+참기름(1)+부순 통깨(0 . 5)

*Tip.
매실청이 없으면 올리고당(1.5)을 더 넣어요.


볶음밥 재료
밥(2공기), 다진 김치(1/3컵), 김가루(1/2컵), 참기름(1)

 

1. 무는 채 썰어 소금(0.3)에 버무려 15분간 절인 뒤 물에 헹궜다가 물기를 꼭 짜
   무 양념장 에 버무리고,
   [고춧가루(1)+설탕(0.7)+식초(1)]

 

2. 고기 양념장 을 만들고,
   [고춧가루(2)+간장(2.5)+청주(1)+다진 마늘(1)+고추장(1)+매실청(2)
    +올리고당(1.5)+참기름(1)+부순 통깨(0.5)]


*Tip.
고춧가루와 고추장으로 매운맛을 조절하세요.


 

3. 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씻어 체에 밭쳐두고,

 

4. 대파와 깻잎은 채 썰고 ,

 

5 . 팬이나 냄비에 콩나물을 깔고 대패삼겹살과 무생채, 대파, 깻잎,
    고기 양념장을 올리고,

 

6. 중간 불로 저어가며 볶다가 고기와 채소가 익으면 건져 먹고 ,

 

7. 남은 양념장에 볶음밥 재료를 넣고 볶아 마무리 .
  [밥(2공기), 다진 김치(1/3컵), 김가루(1/2컵), 참기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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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생각에서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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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 문] 요한복음 10장 35절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은 <생각>에서 성공합니다
<생각>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합니다.
 
그런데 때마다 <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 <하기 싫은 생각>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인데 ‘하기 싫은 생각’이 들면 실패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인데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실패합니다.
 
<해야 할 일>인데 ‘하기 싫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생각>에서 ‘필요성’을 못 느끼니 의욕이 없기 때문이고, 
가만히 있으면 <육신>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하기 싫어도, 결국은 해야 될 일이니 
하기 싫어도 힘들어도 <그보다 강한 생각>으로 
꺾고 이겨야 제때 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강한 생각, 삼위의 생각>을 주시며 
인간이 ‘자기 몸’을 가지고 행하게 해 주시니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과 성자가 주시는 말씀>을 듣고, 
<성령이 주시는 감동과 은혜>를 받고, 
<삼위의 생각>으로 강하게 무장하여 <자기>가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삼위의 생각>을 받아서 ‘생각이 신’이 되어 <자기>를 다스리며 
<자기>를 위해 살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 <생각>이 좋고 훌륭합니다.
그들은 수많은 생각들 중에서 
<강철 같은 생각, 좋은 생각>을 택하여 행했고
좋을 때나, 잘될 때나, 힘들고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강철 같은 생각, 좋은 생각>을 택해서 행했기에 
육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늘과 땅을 통틀어 <가장 강철 같고 좋은 생각>인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행하여 성공하는 인생 살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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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감동 잠언

생각에 따라서 '선악간의 인생'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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