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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엠티를 새만금 근처로 떠났었다.

 

서울에서 달리고달려 간신히 본 낙조.

 

난생 처음만난 새만금은 생각보다는 단순했지만, 낙조가 예술이었다.

 

(갯벌에 뭘 바라는 내가 더 이상하지 ㅡ.ㅡ ㅋㅋ)

 

요호~ !! 

 

잠시 숨을 죽였다.

 


 

 

그리고는 정승을 만났다. 새만금을 지키고 있다.

 

해가 져서 그런지 쓸쓸하기만 했던 정승촌(?)의 저 분(?)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간에게 자연은 어떤 존재일까?

 

정말 욕심자연은 공존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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