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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위태 신기한 집.


 

루쉰 박물관을 찾았다가. 지하철을 갈아타는 길에 역 밖으로 보이던 집.

빨래가 걸려있으니 사람은 살고있겠지?

 

저어 뒤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의 이 조화는...?

 

역시 자본주의사회구나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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