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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족적!!

//서서이 나의 용량을 넘어가는 데이터들이 머리 속을 횡행하고 있다. 정리할 필요가 있으나 탄력받은 러쉬는 굳이 멈추지 말기를, 구조를 생각하되 지금의 느낌(?!)을 완결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해보자...//

 

//크리스마스와 연말, 세상이 정해놓은 이슈에 부화뇌동하기 보다는 나의 이야기 속에 풀어낼 변화의 지점들을 상정하자//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샘터분식에서 가까이 있다는 것이 느슨함의 원인이 되기도 함. 자리를 잡았으니 편하게 앉을 방법에 대해 생각할때//

 

//올해가 가기전, 다시한번 브레인스토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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