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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등록일
    2012/03/06 00:12
  • 수정일
    2012/03/06 00:12

오마을 이사 갑니다.

 

미디어마을의 <오순도순 공부방>의 배경인 그 청천동으로 갑니다.

 

미디어마을 경사입니다.

 

오만가지는.... 쓰고 단 맛에 복잡합니다.

오만가지 대표는 작년에 사무실 옆에 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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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마을에 고양이 식구가 한 분 늘었습니다.

옥(수수)입니다. 삼색이 토종 찰옥수수 같습니다.

무척 극성스러우십니다. 해서 옥극성이라고도 합니다.

잘 때밖에 사진을 찍을 수 없는 할머니는 손주새끼들 자랑을 마음껏하지 못해 우울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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