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잃어버린 날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냄새가 풀풀풍기는 아해들이 학생회관 로비에 있는
우리 게시판을 도둑해갔다. 아나.
2시에 내가 지갑찾으러 대학로로 나갈때 있었고,
3시쯤 내가 들어왔을때 없었으니....
참말로 대충 짐작이 간다만...넘기기로 했다...
아웅..열받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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